잊을수가 없네요

2017.08.10
조회9,884
왜 자꾸 생각날까요.
아닌것도 잘 알고 다 아는데,
나를보던 눈빛, 분위기, 대화 등 보고싶네요.

나에게 잘해준게 진심이어서
제가 잊을수 없는 걸까요?

왜 자꾸 연결되 있는거 같죠..

좋아하면 안될 상황에서 너무 좋아져 버려서,
그게 무서워서 당신을 떠나야
내가 더 편할것 같아서 떠났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계속 보고싶고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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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랑은 잊는게아니라 묻는 거라네요..
그냥 묻고 살아야겠네요.

그리고 더 좋은사람 만나면 잊혀진데요.
그전까지는 그냥 이러고 지낼것같네요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랑이라는게 진짜 내맘대로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이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저의 단점을 이렇게 잘 보완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었고
서로 장단점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느낌이 들어서에요. 그래서 저를 많이 성장하게 해주었구요.

그리고 좋아하는데 떠날수밖에없는 마음은
아마 같은 경험을 해보신분들만 이해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