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맘일까요

ㅈㅋㅇ2017.08.10
조회345
안녕하세요. 헤어진건 1년반 가까이 되어가고
만난건 1년 만났습니다. 걔도 저도 서로가 첫사랑이었고
서로가 모든게 처음이었고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결국 끝은 이별이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진짜 너무 행복했고
잊을수도 지울수도없고 행복했는데 헤어지게됐습니다.
전 몇번잡았지만 걔는 거절했고
한번도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sns보면 후폭풍은 왔던것같은데 연락은 한번이 없었구요

몇달내내 울고 3개월만에 5kg도 빠지고
진짜 죽지않는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힘들었는데
3개월.5개월.10개월 점점 지나면서
우는 횟수도 적어지고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었는데ㅣ
막상 그 아이가 너무 생각납니다
평소에는 괜찮아요 그냥 웃고 넘기고 가끔 두루두루
생각나고 아 너무 좋았었지 너무 행복했었지
언제 또다시 이런사랑해볼까싶은데

다른사람에게 고백을 받거나 그런 상황이되면
걔자리를 없애는거같아서 두려워지구요
술만마시면 너무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제가 아직도 못잊은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모든 노래의 주인공은 아직도 걔인데 잊은거같은데
아닌거같기도하고 또 아직도 이러는 절 보면
답답해서 그냥 연락이라도 해볼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이래야하나요..
도대체 제 맘은 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