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 저는시어머니와 세달 정도 같이 살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저희 남편과 자식 이외의 친척도 남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제가 생각해도 벽이 심합니다. 초반엔 싸움도 많이 났었죠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기간동안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건 같이 살아가며 맞춰가는거죠 제가 어머니께 조금씩 말씀 드렸습니다하지만 사는동안 단 한개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저대로 어머니께 굉장히 노력하는데 어머니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니 용돈 한달에 100만원 드렸습니다 또 병원 가실때마다 병원비 어머니 친구들과 만나실때마다 섭하지 않게 채워드렸고요 또 어머니 안마의자 놋그릇이며 하다하다 어머니방만 리모델링 했습니다 정말 세달동안 근 천은 든 거 같아요 그 외에도 정말 많다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정말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저와 남편은 맞벌이에 사업을 해서 정말 1분 1초가 금입니다 그런 금 같은 시간에 계속 연락을 하십니다 급한 일이면 상관없는데 정말 정말 쓸데없는 내용으로 전화를 하십니다 예를 들면 다시다가 집에 있냐 양파 어디 있냐 저희 아들방 너무 더럽다 정말 정말 쓸데없는 전화를 하십니다 평소에 전화를 정말 밥먹듯 하셔서 너무 바쁠땐 가끔 못 받습니다 안 받을때도 있고요 하지만 저희 남편은 저의 그런 행동이 어머니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 어머니는 저희 가족의 얘기나 굳이 알려드리고 싶지 않은 얘기 등 본인께서 모르셔도 되는 이야기를 알려주지 않으시면 정말 정말 속상해하시고 삐지세요그리고 제가 어머니 전화를 안받는다고 시댁식구들한테 다 전화를 돌려 정말 저만 나쁜년이 되는거에요 ㅠ그 날도 남편과 싸워서 친정에 가려 짐을 싸는데 어머니가 절 붙잡고 얘기를 하자고 하시길래 어머니를 여자 대 여자로 남편에게 속상한것을 털어놓았습니다 근데..... 별의 별 얘기를 다하셨습니다 '우리 아들(남편) 그런 애 아니다 ' '너가 모르는 거다 얘가 옛날에는...' 정말 그때는 남편에게도 정이 떨어지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제 집을 무시하시는 거 같더군요 그때 정말 나도 엄마 있는데 나도 귀한자식인데 이런 소릴 듣고 있어야하나 싶었습니다그 사건이후로 어머니는 올라가셨고요 저 사건 말고도 4개는 더 있지만 다 비슷한 이유라 말 하진 않을께요 (그만큼 어머니는 변함이 없으십니다ㅠㅠㅠㅜ ) 제가 친정 식구분이 세상을 떠나셨었습니다정말 슬픈 일이라 입 밖으로 꺼내기만 해도 체기가 올라오는데 어머니가 자꾸 위로차 전화하셔서 너무 힘듭니다 전화하셔서 괜찮아지는 중인데 괜찮을거라고 계속 생각나게 하십니다정말 이제는 너무 힘들어요 ㅠ 아들도 사춘기라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은데 항상 싸워 집안엔 냉기가 흐릅니다요즘 온가족이 너무 예민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61
간섭 심한 시어머니 어떡해야할까요
아들 둘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 저는시어머니와 세달 정도 같이 살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저희 남편과 자식 이외의 친척도 남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제가 생각해도 벽이 심합니다.
초반엔 싸움도 많이 났었죠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기간동안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건 같이 살아가며 맞춰가는거죠 제가 어머니께 조금씩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사는동안 단 한개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저대로 어머니께 굉장히 노력하는데 어머니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니 용돈 한달에 100만원 드렸습니다
또 병원 가실때마다 병원비 어머니 친구들과 만나실때마다 섭하지 않게 채워드렸고요
또 어머니 안마의자 놋그릇이며 하다하다 어머니방만 리모델링 했습니다
정말 세달동안 근 천은 든 거 같아요 그 외에도 정말 많다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정말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저와 남편은 맞벌이에 사업을 해서 정말 1분 1초가 금입니다
그런 금 같은 시간에 계속 연락을 하십니다
급한 일이면 상관없는데 정말 정말 쓸데없는 내용으로 전화를 하십니다
예를 들면 다시다가 집에 있냐 양파 어디 있냐 저희 아들방 너무 더럽다
정말 정말 쓸데없는 전화를 하십니다
평소에 전화를 정말 밥먹듯 하셔서 너무 바쁠땐 가끔 못 받습니다 안 받을때도 있고요
하지만 저희 남편은 저의 그런 행동이 어머니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 어머니는 저희 가족의 얘기나 굳이 알려드리고 싶지 않은 얘기 등 본인께서 모르셔도 되는
이야기를 알려주지 않으시면 정말 정말 속상해하시고 삐지세요
그리고 제가 어머니 전화를 안받는다고 시댁식구들한테
다 전화를 돌려 정말 저만 나쁜년이 되는거에요 ㅠ
그 날도 남편과 싸워서 친정에 가려 짐을 싸는데 어머니가 절 붙잡고
얘기를 하자고 하시길래 어머니를 여자 대 여자로 남편에게 속상한것을 털어놓았습니다
근데..... 별의 별 얘기를 다하셨습니다 '우리 아들(남편) 그런 애 아니다 '
'너가 모르는 거다 얘가 옛날에는...' 정말 그때는 남편에게도 정이 떨어지더군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제 집을 무시하시는 거 같더군요
그때 정말 나도 엄마 있는데 나도 귀한자식인데 이런 소릴 듣고 있어야하나 싶었습니다
그 사건이후로 어머니는 올라가셨고요
저 사건 말고도 4개는 더 있지만 다 비슷한 이유라 말 하진 않을께요
(그만큼 어머니는 변함이 없으십니다ㅠㅠㅠㅜ )
제가 친정 식구분이 세상을 떠나셨었습니다
정말 슬픈 일이라 입 밖으로 꺼내기만 해도 체기가 올라오는데
어머니가 자꾸 위로차 전화하셔서 너무 힘듭니다
전화하셔서 괜찮아지는 중인데 괜찮을거라고 계속 생각나게 하십니다
정말 이제는 너무 힘들어요 ㅠ
아들도 사춘기라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은데 항상 싸워 집안엔 냉기가 흐릅니다
요즘 온가족이 너무 예민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