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억울해요

21세기아가씨2017.08.10
조회273

안녕하세요 폰으로 쓰는지라 두서없는 글 양해
바랍니다 저에겐 12일된 알콩달콩하게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런데!!
제가 엄마에게 남자친구 얘기를 좀 한적이 있었
는데 바로 어제 엄마가 마음대로 남자친구
폰 번호를 알아내어서 제가 장애인인것과
일반인이 다가가는게 좀 나쁜 의도는 아닌지
어쩌고저쩌고 좀 기분 안 좋은 소리를 했대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 얘기를 해줘서 들었는데
남자친구는 이미 기분이 상해서 그런건지
헤어지려 마음을 먹은듯해요... 전.. 네..
울어버렸습니다..ㅠ 항상 남자친구 사귈때
마다... 그랬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엄마하고 대판 싸우고... 지금 친구랑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술이나 마시려고요.. 이럴땐..
다시 되돌릴 방법은 없겠죠? 흑흑 도와주세요
이젠 자취를 해야겠습니다 발암걸릴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