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버리지 않고 21살까진 키워주셨는데밥해준적도 별로 없고 제가 거의다 해먹던지 아버지가 라면끓여준게 다였는데(아버지가 거의다 저한테 금전적이나 식생활 지원을 좀했죠. 엄마는 도통 집에서 하는일도 별로 없고 쇼핑이나돈쓰는거 좋아하시고 게다가 헌금은 달마다 50씩은 깨지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쓰실 돈은 전혀없다고 하십니다. 모아둔것도 전혀 없구요. 다른 부모님들언급해봐야 철없다 그러고 좋을게 없을거 같지만 친구 부모님들이 친구들한테 해주는그런것들에 비하면 해주는게 너무 없더라구요.제가 20년정도 되는동안 버리지 않고 키워준거에 감사 해야 해야하는건지 이걸 부모님이라 생각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마음 잡고 그냥그렇다고 생각해오다가 엄마가바람핀 것도 알게되고 빚졌던것도 알게되고 세금은 매번 밀려 늦게 내면 때리는 추가 세금 들어와야 낼까 말까고 박사모이신것에 고정관념이 굳세게 박히신걸 보고 나니까 정이 뚝 떨어지네요.조언좀 구합니다.일단 버리진 않았으니 감사해야 하나요? 원래 관심밖에 사는데 익숙해져서 감정이 무뎌졌다곤 하지만 부모한테 공무원도 안됬다고 저한테 꼴 보기 싫다고까지하니 기묘하고 슬픈느낌이네요. 조언좀 구합니다...
부모님(엄마)이 이런 존잰가요?
저를 버리지 않고 21살까진 키워주셨는데
밥해준적도 별로 없고 제가 거의다 해먹던지 아버지가 라면끓여준게 다였는데(아버지가 거의
다 저한테 금전적이나 식생활 지원을 좀했죠. 엄마는 도통 집에서 하는일도 별로 없고 쇼핑이나
돈쓰는거 좋아하시고 게다가 헌금은 달마다 50씩은 깨지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쓰실 돈은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모아둔것도 전혀 없구요. 다른 부모님들언급해봐야 철없다 그러고 좋을게
없을거 같지만 친구 부모님들이 친구들한테 해주는그런것들에 비하면 해주는게 너무 없더라구요.
제가 20년정도 되는동안 버리지 않고 키워준거에 감사 해야 해야하는건지 이걸 부모님이라 생각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마음 잡고 그냥그렇다고 생각해오다가 엄마가
바람핀 것도 알게되고 빚졌던것도 알게되고 세금은 매번 밀려 늦게 내면 때리는 추가 세금 들어
와야 낼까 말까고 박사모이신것에 고정관념이 굳세게 박히신걸 보고 나니까 정이 뚝 떨어지네요.
조언좀 구합니다.일단 버리진 않았으니 감사해야 하나요? 원래 관심밖에 사는데 익숙해져서 감정이
무뎌졌다곤 하지만 부모한테 공무원도 안됬다고 저한테 꼴 보기 싫다고
까지하니 기묘하고 슬픈느낌이네요. 조언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