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운영 환불 저희가너무한가요?

2017.08.10
조회33,616

저희부모님이 팬션운영 하신지 벌써 8년이 되셨는데요

 

팬션하면 유명한 관광지에 위치해있고 지금이 성수기철이거든요

 

일하시는 스텝분들 따로안계시고 저희부모님+청소해주시는분 1분 이렇게 있어요

 

팬션은 독채도 있을만큼 큰편인데 부모님께서 일일히 다 체크하시고 부지런하신편이세요..

 

성수기철에는 저도 가끔씩 도와드리구요 (주말에만)

 

근데 저번주말에 한 고객분이 단체로 예약했다가 (9-10명정도) ※예약은이미 한달전쯤해놓은걸

 

로 알아요

 

오기 2일인가 3일전에 못간다고 집에 정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죄송하다면서 캔슬을 했거든요

 

저희 모친이 전화하셔서는 "지금 성수기철인데 이렇게 취소해도 되냐? 우리사정을 생각해야되는

 

거아니냐" 라고 했고 그분께서 "아 죄송해요..집에 정말 안좋은일이생겨서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을했고 부모님이 많이 화가나셔서 전화를 먼저 끊으셨구요.

 

바베큐값 입금할테니깐 계좌문자달라고 문자로 계좌달라고 문자달라했고 (먼저 그분들이 바베큐

 

값을 입금했는데 안오게되었으니 저희쪽에서 다시 환불해드려야해서요..)

 

그손님들이 계좌랑 죄송합니다 이러고 계좌가 왔는데

 

저희 팬션후기 게시판에 저희 모친이 화내면서 전화그냥 끊은거, 개인사정이 있어서 못갈수도있는

 

데 그걸 이해못한거 등등을 막 적어놨더라구요

 

 

다른팬션같으면 2-3일전 취소면은 성수기같으면 위약금땜에 돈도 안돌려줄텐데 저희는 70프로나

 

 돌려주고요. 팬션비용도 다른팬션들에 비해저렴한 편이예요

 

근데도 후기를 저렇게 남겨놓았으니 원..

 

그래서 넘 황당해서 통화를 하려고 전화했으나 전화는 안받고 문자남겨도 묵묵부답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환불지연이 될 수 있다고 지금 남겨놓은 상태거든요..

 

저희도 인간인지라 성수기 며칠전에 취소통보 받으면 화가나는데 저희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