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제 열등감인 줄 알지만 그래도 잘난척하는 동서가 갈수록 너무 얄밉네요. 굳이 영어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영어 쓰는데 생각할수록 얄미워요. 일부러 그러는 거 같기도 하구요. 계란 후라이할 때 꼭 써니 사이드 업으로 하냐 아니면 오버 이지나 오버 하드냐 물어보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계란 후라이 반숙이냐 완숙이냐 하면 될껄 가지고 말이에요. 동서한테도 얘기한 적 있어요. 그냥 반숙 완숙으로 얘기해라 했더니 계란 후라이할 때 뒤집는지 안 뒤집는지 뒤집어서 반숙인지 완숙인지 구분하려고 한다는데 정말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계란 후라이 그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구분해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제가 동서를 이해 못하는 게 이상한 걸까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네요. 64661
영어쓰며 잘난척하는 동서 얄밉네요.
계란 후라이할 때 꼭 써니 사이드 업으로 하냐
아니면 오버 이지나 오버 하드냐 물어보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계란 후라이 반숙이냐 완숙이냐 하면 될껄 가지고 말이에요.
동서한테도 얘기한 적 있어요. 그냥 반숙 완숙으로 얘기해라 했더니 계란 후라이할 때 뒤집는지 안 뒤집는지
뒤집어서 반숙인지 완숙인지 구분하려고 한다는데
정말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계란 후라이 그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구분해서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제가 동서를 이해 못하는 게 이상한 걸까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