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충 만나면 진짜 삶이 비참해진다...

ㅋㅋㅋ2017.08.10
조회271

남들은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가지?

일본갈까? 유럽? 아 어디가지?

자기야 이번에'도' 유럽 가서 가방 사자

며 여행갈 생각에 들떠있을 때.....

 

200충남을 만난 여자는

당장 다음 달에 나갈 카드값 때문에 휴가는 꿈도 못꾸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여자가 명품을 사나비싼 스타벅스(한냄기준)에서 벤티사이즈에 케이크 한조각 시켜놓고 책이라도 읽을 수 있냐

뭘 하겠노? 커피... 빽다방이나 다니고 회사 퇴근하면 집에 가서 씻고 한냄 저녁밥 차려줘야지.

여자한테 그런 여유를 즐긴 시간같은 건 없다

 

가끔 친구들 만나면 망혼한 친구남.편이 보너스 탔다고 샤네루 사준 거 들고 오거나 결혼 안 한 친구들이 명품사고 해외여행 다니는 거 볼 때 

ㅈ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내가 결혼을 왜 했을까...'

이런 생각에 휩싸이는 게 현실임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결혼을 안 했으면 저 샤네루 나도 살텐데

회사 퇴근하고 집에서 미드보고 맥주 한잔하면서 깔깔대고 있을텐데

이런 생각만 조카 하다가 애가 생기면 그냥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하고 한탄하면서 맘까페에 글 올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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