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오빠도 그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오빤 제가 남자친구가있는걸 알고있었고 그래서 뭐하는 짓이냐 하면서 절 좋아하는걸 부정하고 접었었대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었던거죠..
그날 그렇게 서로 전화로 고백을하고 저한테 말하길
이제 그형이랑 헤어졌으니 미련갖고 연락같은거하지말고
나한테만 연락해 당분간은 이렇게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라고 그러더라고요
좀 조심스러워 보였어요 아무래도 헤어진지 전 한달밖에 안된상황이었고 이 오빠는 제 전남친이랑 워낙 친한사이라..
헤어진 전남친이 저랑 헤어지고 지금도 힘들어하고있거든요..
근데 얼마뒤 어쩌다 짝남오빠랑 술자리를 잡았어요
둘이 얘기를 하고 마시고 취하고 서로 마음도 확인했겠다 엠티를 가게됐어요 가면 안됐는데ㅜ너무 빨리간거죠
여기서 고민은 엠티를 갔다온지 지금 이주가 지났는데 얼굴을 한번도 못봤어요
또 만나자고 말할ㅠ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어색해서..
그날 이후 달라진건 평소에 이오빠 말투가 원래 거칠어서 남동생?대하듯 했는데 요즘은 여자대하듯 다정해지더라고요
근데 카톡도 먼저자주안하고 ㅠ몬가 어색하고 긴장되고 ㅠ근데 또 제가 카톡하면 칼답이긴한데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도ㅜ잘 모르겠어요
도대체 무슨 마음인거죠..이오빠는..예전에 이 오빠가 저 좋아했었을때도 티가 워낙안나서 놓쳤었는데
이번엔 놓치기 싫어서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
접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ㅠ 저한테 크게 마음 없는거같기도하고 , 어쩌면 제 전남친이 이 오빠랑 친한형이고 저땜에 아직도 힘들어 하니까 조심스러운거같기도 하고
제가 너무 성급한걸까요.. 뭐죠..어떡하죠 ㅠ
7살차이나는 오빠 심리가 궁금해여
전21살 그분은35살 사내니까 비밀연애를 했죠
근데 사귀면서 같은회사 오빠를 좋아하게 됐어요
그당시 전 안좋아하는걸거야 부정만 했죠
그오빤 28살인데 35살 제 남자친구랑 엄청친한 형동생 사이었어요.
그오빠가 눈치가 빨라서 자꾸 35살 형이랑 사귀는거아니냐 떠보면서 캐낼려고 하는거에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전 그오빠를 좋아해서 더 숨기고 싶었나봐요
아니라고 거짓말만했어요.
근데 그 이후28살 오빠가 저한테 되게쌀쌀 맞아졌고 그래서 아 이오빤 내가 싫은가보다 하고 접었었어요
그리고 얼마안가서 35살 남자친구랑은 질질끌다가 마음이 도저히안가서 미안한 죄책감에 헤어졌어요.
그렇게 다 정리하고 얼마뒤 35살 전남친 28살짝남오빠 둘다 퇴사를 하게 됐어요
근데 28살 오빠가 쌀쌀 맞아졌다고 했었잖아요ㅠ
그이유를 얼마전에 전화하다가 알게 됐어요
제가 전남친때문에 힘들어하니까 그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난 다안다고 니35살형이랑 헤어져서 그런거아니냐고
전 다 헤어진마당에ㅜ솔직하게 말했죠 사실 사겼었다고..
근데 이 오빠가 말하길 난 솔직히 애초에 다 눈치챘었다 널 편하고 좋은동생이라 내 비밀얘기도 하고 했는데 넌 끝까지 거짓말을하더라 난 거짓말을 하던 너한테 서운했고 그런 너한테 정이 안가더라
그래서 너한테 쌀쌀맞게 군거라고 ..
전 좀 답답했어요 몬가 오해가 생긴거같고 거짓말을 한 이유가 이 오빠가 좋아서 더 감췄던건데 ..
이오빠가 저한테서운한마음에ㅜ화만내니까 제가 전화로
그때 용기내서 확 말해버렸죠
그 당시 오빠를 좋아해서,그래서 말 못했다 난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고,오빠한테 고백을 할수도 없었고 티를 낼수도 없었고 그래서 할수 있는거라곤 감추는게 다 였다고..
화를 내던 오빠가 당황을 했는지ㅋㅋ말이 몇초동안 없더라고요
갑자기 고백아닌고백을 하니까
근데 여기서 놀란건 이오빠의 대답이었어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자기도 회사다닐때 어느순간엔가 오빠에게 전 그냥편한동생이었는데 절 여자로 느끼기 시작했다고
근데 이 오빠도 그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오빤 제가 남자친구가있는걸 알고있었고 그래서 뭐하는 짓이냐 하면서 절 좋아하는걸 부정하고 접었었대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었던거죠..
그날 그렇게 서로 전화로 고백을하고 저한테 말하길
이제 그형이랑 헤어졌으니 미련갖고 연락같은거하지말고
나한테만 연락해 당분간은 이렇게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라고 그러더라고요
좀 조심스러워 보였어요 아무래도 헤어진지 전 한달밖에 안된상황이었고 이 오빠는 제 전남친이랑 워낙 친한사이라..
헤어진 전남친이 저랑 헤어지고 지금도 힘들어하고있거든요..
근데 얼마뒤 어쩌다 짝남오빠랑 술자리를 잡았어요
둘이 얘기를 하고 마시고 취하고 서로 마음도 확인했겠다 엠티를 가게됐어요 가면 안됐는데ㅜ너무 빨리간거죠
여기서 고민은 엠티를 갔다온지 지금 이주가 지났는데 얼굴을 한번도 못봤어요
또 만나자고 말할ㅠ용기가 안나더라고요 어색해서..
그날 이후 달라진건 평소에 이오빠 말투가 원래 거칠어서 남동생?대하듯 했는데 요즘은 여자대하듯 다정해지더라고요
근데 카톡도 먼저자주안하고 ㅠ몬가 어색하고 긴장되고 ㅠ근데 또 제가 카톡하면 칼답이긴한데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도ㅜ잘 모르겠어요
도대체 무슨 마음인거죠..이오빠는..예전에 이 오빠가 저 좋아했었을때도 티가 워낙안나서 놓쳤었는데
이번엔 놓치기 싫어서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
접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ㅠ 저한테 크게 마음 없는거같기도하고 , 어쩌면 제 전남친이 이 오빠랑 친한형이고 저땜에 아직도 힘들어 하니까 조심스러운거같기도 하고
제가 너무 성급한걸까요.. 뭐죠..어떡하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