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지켜보는게

이씨2017.08.11
조회298

이렇게 아픈줄 알았으면 안했을텐데
헤어지고 니가 다른사람 만나는걸 , 행복해하는걸 보는게 이렇게 아픈거였다면 친구로 남자니 너의 잘못또한 용서하겠다느니 하는 허울좋은 말은 하지않았을텐데 말이지.
이젠 연인관계가 아닌 친구사이. 처음엔 부정했지 내가 너를 아직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이야.
근데 어느순간 인정했어 내가 널 아직 좋아한다고.
근데 잇잖아 이젠 어떻게 떠나야할지 모르겠어.
연인사이엔 헤어지자는 말로 남이 될수있었어도
친구사이에 어떻게 남이 되야할지모르겠어.
더 이상 보기싫은데 더 이상 알고싶지않은데
오히려 볼수록 더 아프다는걸 알았으면 곁에 남아잇지도 않았을텐데
니가 내 연락을 읽고 답변을 안해도 나는 할말이 없고 니가 이성친구나 애인을 만나도 나는 할말이 없고..
더 이상 너에게 간섭할수없다는게 , 너의 행동이유에 내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아프고 무력해져간다.
이 사이를 어떻게 끝낼수있을까?
어떤방법으로 그만둘수있을까?
더 이상 아프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