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는 내가 그냥 부러워 하는 친구야. 처음엔 둘다 낯가려서 안친했는데 수준별 수업하면서 다 같은 반 되면서 친해졌어.
셰프는 약간 엄친딸 느낌?이라 해야 되나.
공부도 별로 노력 안하는데 1등급 잘 나오고 쌩얼은 ㅇㅇㅂ 셰프님 닮았는데 화장 하면 귀엽기도 하고 엄청 예뻐. 몸매도 좋고 웃는 게 보조개 들어가면서 되게 예쁘고 그래. 성격도 순둥순둥하니 내숭도 없고 웃기고 암튼
엄청 좋아서 친구들도 많아.
그리고 약간 마이웨이 스타일이야. SNS도 몇달전부터 귀찮다고 안하고 혼자 다니는거 신경 안쓰고 오히려 어디 다닐 때 혼자를 더 좋아해. 그게 난 진짜 부럽거든? 공부도 잘하고 화장하면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쿨하고 아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아
우리 학교가 남녀 앞반 뒷반으로 나눠놓고 건물도 나눠놔서 동아리때나 점심시간 아니면 남녀 마주치기 어려운데 셰프가 남자동에서 이쁘다고 소문나서 남자애들 단체로 셰프 보러 여자동 몰려 온 적도 있어. 근데 셰프는 SNS 안하니까 남자애들이 셰프 친구들보고 친해지게 해달라고 막 그래.
셰프 쌩얼은 진짜 별로거든.. 쌍테하고 화장해야 이쁜거라 애들도 다 인정해 근데 셰프 좋아하는 애들은 쌩얼도 귀엽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얘 인생이 진짜 부러워. 집에 돈도 엄청 많아..
어쩔땐 좀 얄밉기도 한데 셰프가 성격이 장난 잘 받아주고 맨날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애라 애들이 심하게 대할 때가 있어. 근데 셰프는 화를 한 번도 안내거든? 억울한 일 있어도 화를 안내. 그래서 내가 셰프를 호구라고 불러. 장난으로 그냥 착하다는 뜻으로. 맨날 호구가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 하면 아 호구네 이러는 정도?
근데 셰프가 며칠전에 카톡으로 하는 말이 내가 셰프한테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다는 거야ㅋㅋㅋㅋㅋ
호구라고 부르는 것도 싫고
공부는 내가 더 열심히 하는데 셰프가 나보다 성적이 잘 나오거든? 그래서 내가 그거가지고 좀 뭐라 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열등감이래
또 내가 장난으로 셰프가 쌩얼로 급식실 갔을때 얘 좋아하는 남자애들 이름 부르고 그랬는데 그것도 열등감이라 하고
내가 좀 통통한 편이거든? 근데 셰프는 말랐는데 팔뚝이랑 허벅지 안쪽 살 엄청 말랑하단말이야 그거 신기해서 내가 맨날 만지는데
셰프가 나보고 그것도 내가 뚱뚱해서 어떻게든 지 단점 찾으려고 살 만지는거 아니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지 얘가 피부가 좀 좋은데 난 별로 안좋거든? 그래서 장난으로 얘 ㅅ쌩얼로 학교오면 피부 좋은거 자랑하냐고 재수없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열등감이래
아무튼 얘가 얘기한건 더 많은데 이만큼만 쓸게
카톡 내용 올리고 싶은데 얘도 판 해가지고..ㅋㅋㅋ 알아보면 아니라고 잡아떼긴 해야되니까..
나는 그냥 좀 부럽긴 해도 열등감 느낀적은 없거든? 근데 이게 열등감이야??
얘가 방학하고나서부터 내 연락 씹고 그랬는데 얘가 나 싫어해서 무리에서 떨굴라고 수쓰는거 같지 않아?? 나 어떡해야돼? 일단 셰프한텐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해놨어
이거 내가 열등감 느끼는거야?
얘가 이연복 셰프님 닮아서 별명이 연복인데 그냥 여기서는 셰프라고 쓸게.
셰프는 내가 그냥 부러워 하는 친구야. 처음엔 둘다 낯가려서 안친했는데 수준별 수업하면서 다 같은 반 되면서 친해졌어.
셰프는 약간 엄친딸 느낌?이라 해야 되나.
공부도 별로 노력 안하는데 1등급 잘 나오고 쌩얼은 ㅇㅇㅂ 셰프님 닮았는데 화장 하면 귀엽기도 하고 엄청 예뻐. 몸매도 좋고 웃는 게 보조개 들어가면서 되게 예쁘고 그래. 성격도 순둥순둥하니 내숭도 없고 웃기고 암튼
엄청 좋아서 친구들도 많아.
그리고 약간 마이웨이 스타일이야. SNS도 몇달전부터 귀찮다고 안하고 혼자 다니는거 신경 안쓰고 오히려 어디 다닐 때 혼자를 더 좋아해. 그게 난 진짜 부럽거든? 공부도 잘하고 화장하면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쿨하고 아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아
우리 학교가 남녀 앞반 뒷반으로 나눠놓고 건물도 나눠놔서 동아리때나 점심시간 아니면 남녀 마주치기 어려운데 셰프가 남자동에서 이쁘다고 소문나서 남자애들 단체로 셰프 보러 여자동 몰려 온 적도 있어. 근데 셰프는 SNS 안하니까 남자애들이 셰프 친구들보고 친해지게 해달라고 막 그래.
셰프 쌩얼은 진짜 별로거든.. 쌍테하고 화장해야 이쁜거라 애들도 다 인정해 근데 셰프 좋아하는 애들은 쌩얼도 귀엽대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얘 인생이 진짜 부러워. 집에 돈도 엄청 많아..
어쩔땐 좀 얄밉기도 한데 셰프가 성격이 장난 잘 받아주고 맨날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애라 애들이 심하게 대할 때가 있어. 근데 셰프는 화를 한 번도 안내거든? 억울한 일 있어도 화를 안내. 그래서 내가 셰프를 호구라고 불러. 장난으로 그냥 착하다는 뜻으로. 맨날 호구가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 하면 아 호구네 이러는 정도?
근데 셰프가 며칠전에 카톡으로 하는 말이 내가 셰프한테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다는 거야ㅋㅋㅋㅋㅋ
호구라고 부르는 것도 싫고
공부는 내가 더 열심히 하는데 셰프가 나보다 성적이 잘 나오거든? 그래서 내가 그거가지고 좀 뭐라 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열등감이래
또 내가 장난으로 셰프가 쌩얼로 급식실 갔을때 얘 좋아하는 남자애들 이름 부르고 그랬는데 그것도 열등감이라 하고
내가 좀 통통한 편이거든? 근데 셰프는 말랐는데 팔뚝이랑 허벅지 안쪽 살 엄청 말랑하단말이야 그거 신기해서 내가 맨날 만지는데
셰프가 나보고 그것도 내가 뚱뚱해서 어떻게든 지 단점 찾으려고 살 만지는거 아니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지 얘가 피부가 좀 좋은데 난 별로 안좋거든? 그래서 장난으로 얘 ㅅ쌩얼로 학교오면 피부 좋은거 자랑하냐고 재수없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열등감이래
아무튼 얘가 얘기한건 더 많은데 이만큼만 쓸게
카톡 내용 올리고 싶은데 얘도 판 해가지고..ㅋㅋㅋ 알아보면 아니라고 잡아떼긴 해야되니까..
나는 그냥 좀 부럽긴 해도 열등감 느낀적은 없거든? 근데 이게 열등감이야??
얘가 방학하고나서부터 내 연락 씹고 그랬는데 얘가 나 싫어해서 무리에서 떨굴라고 수쓰는거 같지 않아?? 나 어떡해야돼? 일단 셰프한텐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해놨어
사진은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