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 인생 너무 힘들다

하아인생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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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너무 꼬였다 어렸을때 부터 표현이 부족해 애교많은 동생과 비교되 부모님이 많이 서운해 하셨다 동생과 나를 차별하진 않았지만


그냥 타고나길 내가 문제가 있는 사람인건지 표현도 서투르고 부모님게 잘해드리지 못해서 동생마저 부모님을 실망시켜 드리는걸 차마 볼 수 없어서


동생이 핸드폰에 엄마를 분노조절장애라고 저장해 논걸 숨겼다 애초에 알렸어도 동생이 아니라고 했으면 동생말을 믿었겠지만


동생이 나에게 욕한것도 말하지 않았다 차별없이 자라긴 했지만 사고치고 자라는건 나하나면 족하다고 생각했다 동생이라도 사고안치고


조용히 자랐으면 해서 동생이 욕하는걸 녹음도 했지만 말하지 않았다


중학교때 공부를 못하고 말썽을 자주일으켜 선생님께 자주 혼났다 엄하다고 소문난 선생님, 동급생 친구들이 뒤에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 할 말을 해가며 욕했지만 가장 많이 혼나는 나는 애들이 철이 없는거고 친자식도 아닌 나를 귀찮음 무릅쓰고 매일같이 훈계하는


선생님이 바른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선생님이 이유없이 명찰을 뜻고 왜르케 잘떨어지냐 꼬매오라 했을때도 같이 사고를 쳐도 상대적으로 많이 혼날때도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 우리 엄마가 건내준돈을 받았지만 그선생님은 받지 않았기때문에 어리 나이에 아무리 이해가 안되도 내가 철이 덜든거라 생각했다


그러다 싸움이 커져 부모님을 부르게된날 어린나이에 봐도 많이 모자란 친구 어머니를 대하는 그 선생님의 태도에 선생님을 믿지 못하게 되었고


타고나길 한심하게 태어나 약한친구를 괴롭히고 쎈친구 에게 잘보이려 애썻으며 나중에 철이들어 같이 놀던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려 할때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에게 배신당하고


지금보다 더 철없던 고3에 헤어진지 얼마 안되 처음사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간사실에 태어나서 제일 큰 충격을 받고


제대로 된 친구하나 없다고 생각하고 살던 나한태 제일 소중했던 전여자친구와 sns로 싸우고 입학전 학과 단톡방에


그게 소문이나 학회장한태 너같은애 필요없단 소리를 듣고 자존심이 상해 등록포기하고 정시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전여자친구 생각에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 공부에 손을 놓고 수능시험장에서 가장 자신있던 수학 문제가 심지어 4번문제가 안풀려 착잡하던 차에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어린마음애 그 상황이 너무 싫어서 그냥 시험지를 덮고 엎드려 우는 모습을 숨기며 재수를 다짐했지만


도저히 이지긋지긋한 생활을 1년더할 엄두가 않나 성적맞춰 들어간 대학에서 정말 너무 힘들어 한학기만 쉬고자했던것이


부모님은 도저히 낲득히 안되셨는지 학력으로 자식을 욕했으며 우리 부모님이라 못본게 아니라 안보고 있었던 부모님이 학력과 직업으로


사람을 깔보는 내가 가장 혐오하는 부분을 외면할 수 없게됬고 제일 힘든거 요즘들어 다핑계고 사실 나란 사람 자체가 그냥 한심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독성 떨어지고 알아먹기도 힘들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이런얘기 할 친구도 없고


이런얘기할 성격도 못되는데 말안하고 못살겠어서 써봤다 가끔 이렇게 라도 하면 좀 나아지는것도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