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국 남성이 미술 전시회에 장난으로 두고 간 평범한 파인애플이 ‘작품’이 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매체는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살고 있는 루아이리 그레이(남·22)가 단돈 1파운드를 주고 산 평범한 파인애플을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킨 사연을 소개했다. 경영정보기술학을 공부 중인 루아이리 그레이(22)는 영국 애버딘 로버트 고돈 대학 미술 전시회장에 장난으로 파인애플 하나를 두었다. 다음날, 그는 파인애플이 예술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관계자들은 결국 자신들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파인애플을 치웠지만, 이미 수백 명의 학생과 강사가 파인애플 전시를 관람한 뒤였다. 심지어 파인애플은 ‘예술성이 높은 천재적 작품’이라는 칭찬까지 받았다. 그레이는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술대학으로부터 학위라도 받아야 할 거 같다”는 농담을 했다.[ⓒ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시회에 파인애플 두고 갔더니 예술작품이 되다.
한 영국 남성이 미술 전시회에 장난으로 두고 간 평범한 파인애플이 ‘작품’이 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매체는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살고 있는 루아이리 그레이(남·22)가 단돈 1파운드를 주고 산 평범한 파인애플을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킨 사연을 소개했다. 경영정보기술학을 공부 중인 루아이리 그레이(22)는 영국 애버딘 로버트 고돈 대학 미술 전시회장에 장난으로 파인애플 하나를 두었다. 다음날, 그는 파인애플이 예술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관계자들은 결국 자신들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파인애플을 치웠지만, 이미 수백 명의 학생과 강사가 파인애플 전시를 관람한 뒤였다. 심지어 파인애플은 ‘예술성이 높은 천재적 작품’이라는 칭찬까지 받았다. 그레이는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술대학으로부터 학위라도 받아야 할 거 같다”는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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