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의 반대로 반려동물을 제대로 키워 본 적도 없는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왜 남에게 반려동물을 키우지 말라며 이래라 저래라 하냐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유튜브나 페북에 보면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애교 넘치는 개냥이들 주인밖에 모르는 멍뭉이들 귀엽고 사랑스럽고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 당연해요.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에요.
금전적인 문제 또 부모님의 허락 여부 털날림으로 인한 호흡기질환 등등 따져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분양 받기 전 저 정도는 생각하고 분양하실거에요.
하지만 저런것 말고도 생각해봐야할것이 많아요.
얼마전에 새끼 길냥이를 구조해 분양보낸 적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동물을 매우 싫어하고 심지어는 무서워하셔서 친구에게 임보를 부탁했어요.
처음에는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냥 자기가 키우겠다, 나에게 분양 보내라, 너무 귀엽다 하지만 며칠이였습니다.
한 밤중에 혼자 우다다다 뛰어 댕기는 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또 고양이 모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마음이 확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본가에서는 키우지 못 하지만 언니 자취방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냥이보러 자주 가요) 저도 그런 불편함을 잘 알아요.
하지만 저는 그런 불편함 정도는 냥이들이 주는 행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게 마음이 확 변할 수 있는 이유가 될수 있다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지인이 고양이를 분양 받겠다며 저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구한적이 있었습니다.
필요한 용품부터 좋은 사료 모래까지 모두모두 알려줬어요.
하지만 바쁘다며 동물병원도 가지 않고(어미가 길냥이고 피부병이 의심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사료도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더라고요.
또 고양이가 경계를 많이 하고 손을 타지 않아 파양하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몇년씩 키우던 고양이를 힘들다며 길에 방사하시는 분도, 배변 훈련이 되지 않는 강아지를 버리고 싶어하시는 분도 봤어요.
하지만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분들이 나쁜사람이에요!' 라는게 아닙니다.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좋은 사료 먹이고, 사고쳐도 이뻐해주고, 반려동물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시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다는거 알아요.
대충 밥만 주고 키우며 '길에서 자라는것보단 훨씬 낫잖아?'라고 하신다면, 새끼 길냥이의 분양문제로 힘들어하는 저에게'너가 그렇다고 모든 유기동물을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라고 하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동물을 좋아하는 분이 있듯이 그런것이 이해가 안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생각하신다면 반려동물 분양을 받으시지 않았으면
해요.
반려동물은 우리가 sns에서 보는것처럼 계속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또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애교쟁이에 사람을 잘 따르는것도 아닙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생각하지 못한 점에서 불편함도 많을겁니다.
그냥 갖고싶다는 소유욕에 아이들을 분양하지 말아주세요.
동물은 자신이 갖고싶다고 사고 마음이 변한다고 버려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사고친 모습까지 사랑스럽고 아이를 위해 쓰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으실 분, 너무 뻔한 말이지만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해주실 분만 신중히 분양받으시길 바랍니다.
함부로 분양받지 마세요
저는 부모님의 반대로 반려동물을 제대로 키워 본 적도 없는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왜 남에게 반려동물을 키우지 말라며 이래라 저래라 하냐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유튜브나 페북에 보면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많습니다.
애교 넘치는 개냥이들 주인밖에 모르는 멍뭉이들 귀엽고 사랑스럽고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 당연해요.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생각보다 복잡한 일이에요.
금전적인 문제 또 부모님의 허락 여부 털날림으로 인한 호흡기질환 등등 따져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분양 받기 전 저 정도는 생각하고 분양하실거에요.
하지만 저런것 말고도 생각해봐야할것이 많아요.
얼마전에 새끼 길냥이를 구조해 분양보낸 적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동물을 매우 싫어하고 심지어는 무서워하셔서 친구에게 임보를 부탁했어요.
처음에는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냥 자기가 키우겠다, 나에게 분양 보내라, 너무 귀엽다 하지만 며칠이였습니다.
한 밤중에 혼자 우다다다 뛰어 댕기는 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또 고양이 모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마음이 확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본가에서는 키우지 못 하지만 언니 자취방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냥이보러 자주 가요) 저도 그런 불편함을 잘 알아요.
하지만 저는 그런 불편함 정도는 냥이들이 주는 행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게 마음이 확 변할 수 있는 이유가 될수 있다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지인이 고양이를 분양 받겠다며 저에게 이것저것 조언을 구한적이 있었습니다.
필요한 용품부터 좋은 사료 모래까지 모두모두 알려줬어요.
하지만 바쁘다며 동물병원도 가지 않고(어미가 길냥이고 피부병이 의심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사료도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더라고요.
또 고양이가 경계를 많이 하고 손을 타지 않아 파양하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몇년씩 키우던 고양이를 힘들다며 길에 방사하시는 분도, 배변 훈련이 되지 않는 강아지를 버리고 싶어하시는 분도 봤어요.
하지만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분들이 나쁜사람이에요!' 라는게 아닙니다.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좋은 사료 먹이고, 사고쳐도 이뻐해주고, 반려동물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시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다는거 알아요.
대충 밥만 주고 키우며 '길에서 자라는것보단 훨씬 낫잖아?'라고 하신다면, 새끼 길냥이의 분양문제로 힘들어하는 저에게'너가 그렇다고 모든 유기동물을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라고 하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동물을 좋아하는 분이 있듯이 그런것이 이해가 안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생각하신다면 반려동물 분양을 받으시지 않았으면
해요.
반려동물은 우리가 sns에서 보는것처럼 계속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또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애교쟁이에 사람을 잘 따르는것도 아닙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생각하지 못한 점에서 불편함도 많을겁니다.
그냥 갖고싶다는 소유욕에 아이들을 분양하지 말아주세요.
동물은 자신이 갖고싶다고 사고 마음이 변한다고 버려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사고친 모습까지 사랑스럽고 아이를 위해 쓰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으실 분, 너무 뻔한 말이지만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해주실 분만 신중히 분양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