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들과 잘 지내려 노력 하지마세요!

결혼4년차2017.08.12
조회6,722
긴 연애후 결혼 4년차네요
제가 요즘 깨달은게 있어서 매일 보기만 한 판에 글 써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이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 쓰자니 너무 길어질거 같아 결론만 쓰자면!
시댁 식구와는 절대 가족이 될 수 없어요
전 이걸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알게 됐네요 ㅋㅋㅋㅋ
우리 시댁은 달라 생각 하는데 그런거 없음
그냥 남이에요 ㅋㅋㅋ 아니 남보다 못함 ㅋㅋㅋ
잘 지내고 싶어서 예쁨 받고 싶어서 결혼하기 전부터 때마다 용돈 밥 사고 선물 사드리고
제가 외동이라 시누이 친 동생처럼 생각하고 완전 챙겨줬고
나 결혼할땐 하나 받은거 없어도 지 결혼할때 200이상 가전도 사줬는데
계속 받기만 해서 그런지 받는거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잘해주니까 호구로 알고 무시함 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고 많이 속상하기도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안해줘도 된다 생각하니 완전 개이득ㅋㅋㅋ
더 잘됐다 싶네요!!
암튼 너무 잘하려고 예쁨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내 자신만 피곤할뿐 ㅠㅠ
그 사람들한테 예쁨 받아서 뭐해요ㅋㅋㅋ
그냥 기본 할것만 하고 무시할건 무시하고 신경끄고 살면 편하다는
괜한 남편 잡지말고ㅋㅋㅋ 할말 있음 그냥 하고 속 편하게 사세요!
제가 해보니까 착한거 다 소용없고 ㅋㅋㅋㅋ
할말 다 하는 나쁜 며느리여야 무시 안당하고 대접 받아요 ㅋㅋㅋ
젤 중요한건 나라는거 잊지 않았음 좋겠어요!!!!!!!
모두모두 사이다 며느리가 되어 보자구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