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하고는 30살 동갑이고 3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2년 갓 넘었어요제가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친정없고요 (가족은 친할머니와 삼촌, 1살 위 언니 1명)시댁은 시아버님, 시어머님, 5살아래 남동생 있어요 저희집이나 시댁이나 형편이 좋지 않아서 손벌릴 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바라지도 않았고 서로 아무것도 하지말자 합의 후 결혼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그래도 결혼식인데..라며 저한테 천만원 쥐어주길래 결혼식이 뭐가 중요하냐고~ 됐다고 괜찮다고 거절 했는데 그래도 지금 살고있는 집에 새 가전제품이나 가구 사라고 그냥 주는거 아니라고 잘살라고 주는거다 하면서 주길래 고맙게 받았어요 신랑도 저희 언니한테 고맙다고 말했고 정말 고마워 했습니다 솔직히 신랑하고 저 월급을 많이 작게 받고 일했었습니다일하는 계통이 기술&전문직이라 배우는게 중요했고 당장 돈이 적어 힘들어도 미래를 보고 뛰어들었어요 내 가게 차리자는 목표를 가지구요 그렇게 열정페이같은 월급 받으면서 노력한 끝에 드디어 올해 초 신랑과 저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일하고 피곤해도 꼭 미래에 대해 신랑하고 이야기하며 계획 세웠고 아이까지 늦게 가지자 생각하며 그렇게 노력한 것에 대가는 참 뭐라 표현이 안되더군요 매일 바쁜 나날이지만 행복했어요 근데.......요즘은 진짜 시부모님 안보고 살고 싶어요 1. 용돈&생활비 달라 작은 월급에 용돈을 잘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물론 특별한 날에는 적지만 챙겨드렸었고 주기적으로 드리진 못했어요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용돈부분은 생각 안한 건 아니지만 너무 당연하게 말씀하셔서 좀 그래요...장사가 잘 되는 편 인걸 알고 계셔서 큰 금액 바라시는게 티도 나구요솔직히 도움받은거 하나없이 저희 힘으로 한것인데 마치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는듯이 이야기를 하세요시부모님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실거랍니다........ 여튼 지금은 저희집하고 시댁하고 용돈 똑같이 주고 있어요생활비는 안주고 있는상태 2. 도련님 직원으로 채용해라도련님이 25살이고 대학다니다 휴학하고 군대갔다와서 대학안다니고 그냥 피씨방에서 밤샘 게임만 하거든요 아직도 시부모님한테 돈받아쓰고...근데 도련님을 저희 가게에 직원으로 채용해서 가르키고 월급을 주래요...남쓰느니 뭐하냐면서.........가게가 바쁜 건 사실이지만 신랑하고 저하고 둘이서만 하는 이유가 인건비 때문인데....한 시간 덜자고 밥도 마시다싶이 흡입하면서 그렇게 일하는데...그리고 힘들게 배운 기술 알려주고 싶지도 않고요.... 매일 전화와서 달달 볶으십니다 아주.........전 죽어도 싫은데 신랑은 데려오고 싶은 눈치인데 저 때문에 말 안하고 있어요 3. 가게에 친구분들&지인 데리고 오세요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일주일에 2번정도는 꼭 친구분들이나 지인을 데리고 오세요장사가 너무 잘되지 않냐~우리 아들이 장사를 잘한다~ 이러면서 자랑을 막막 하시는데네 그거까진 괜찮아요 근데 안그래도 북적북적한 가게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심지어는 계산도 안하고 가세요 처음에는 가게 홍보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 넘어갔는데시부모님이 자꾸 공짜로 먹고 가라고 내가 ㅇㅇ아빠니까 엄미니까 괜찮다고~ 우리 아들가게라서 괜찮다고 ㅡㅡ시부모님께 한번 말씀드리니 노발대발 하시며 화내시더라고요;;;저보고 매정하다고 그러시고...하 아직 저 3가지 중에 속시원히 해결된 건 없어요 신랑도 화내면서 막 뭐라고는 하는데....그래도 부모님이라 그런지 열폭하다말고 열폭하다말고 이러더라구요 저희 친할머니와 삼촌 그리고 언니는 안그러는데한편으로는 제가 부모가 없어서 무시하나 싶기도하고...그렇다고 안보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라...참 난감하네요 서로 기분 안상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제 생각만 신랑한테 말하자니 이기적인거 같아서여러 의견을 보고 싶습니다물론 신랑에게도 보여줄거구요 221
조언 좀 주세요...신랑이랑 같이 볼거에요
신랑하고는 30살 동갑이고 3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2년 갓 넘었어요
제가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친정없고요 (가족은 친할머니와 삼촌, 1살 위 언니 1명)
시댁은 시아버님, 시어머님, 5살아래 남동생 있어요
저희집이나 시댁이나 형편이 좋지 않아서
손벌릴 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바라지도 않았고
서로 아무것도 하지말자 합의 후 결혼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그래도 결혼식인데..라며 저한테 천만원 쥐어주길래
결혼식이 뭐가 중요하냐고~ 됐다고 괜찮다고 거절 했는데
그래도 지금 살고있는 집에 새 가전제품이나 가구 사라고
그냥 주는거 아니라고 잘살라고 주는거다 하면서 주길래 고맙게 받았어요
신랑도 저희 언니한테 고맙다고 말했고 정말 고마워 했습니다
솔직히 신랑하고 저 월급을 많이 작게 받고 일했었습니다
일하는 계통이 기술&전문직이라 배우는게 중요했고
당장 돈이 적어 힘들어도 미래를 보고 뛰어들었어요
내 가게 차리자는 목표를 가지구요
그렇게 열정페이같은 월급 받으면서 노력한 끝에
드디어 올해 초 신랑과 저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일하고 피곤해도 꼭 미래에 대해 신랑하고 이야기하며 계획 세웠고
아이까지 늦게 가지자 생각하며 그렇게 노력한 것에 대가는 참 뭐라 표현이 안되더군요
매일 바쁜 나날이지만 행복했어요
근데.......요즘은 진짜 시부모님 안보고 살고 싶어요
1. 용돈&생활비 달라
작은 월급에 용돈을 잘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물론 특별한 날에는 적지만 챙겨드렸었고 주기적으로 드리진 못했어요
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
용돈부분은 생각 안한 건 아니지만 너무 당연하게 말씀하셔서 좀 그래요...
장사가 잘 되는 편 인걸 알고 계셔서 큰 금액 바라시는게 티도 나구요
솔직히 도움받은거 하나없이 저희 힘으로 한것인데
마치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는듯이 이야기를 하세요
시부모님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실거랍니다........
여튼 지금은 저희집하고 시댁하고 용돈 똑같이 주고 있어요
생활비는 안주고 있는상태
2. 도련님 직원으로 채용해라
도련님이 25살이고 대학다니다 휴학하고 군대갔다와서
대학안다니고 그냥 피씨방에서 밤샘 게임만 하거든요
아직도 시부모님한테 돈받아쓰고...
근데 도련님을 저희 가게에 직원으로 채용해서 가르키고 월급을 주래요...
남쓰느니 뭐하냐면서.........
가게가 바쁜 건 사실이지만 신랑하고 저하고 둘이서만 하는 이유가
인건비 때문인데....
한 시간 덜자고 밥도 마시다싶이 흡입하면서 그렇게 일하는데...
그리고 힘들게 배운 기술 알려주고 싶지도 않고요....
매일 전화와서 달달 볶으십니다 아주.........
전 죽어도 싫은데 신랑은 데려오고 싶은 눈치인데
저 때문에 말 안하고 있어요
3. 가게에 친구분들&지인 데리고 오세요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일주일에 2번정도는 꼭 친구분들이나 지인을 데리고 오세요
장사가 너무 잘되지 않냐~
우리 아들이 장사를 잘한다~ 이러면서 자랑을 막막 하시는데
네 그거까진 괜찮아요
근데 안그래도 북적북적한 가게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심지어는 계산도 안하고 가세요
처음에는 가게 홍보에 도움이 되겠지 싶어 넘어갔는데
시부모님이 자꾸 공짜로 먹고 가라고
내가 ㅇㅇ아빠니까 엄미니까 괜찮다고~ 우리 아들가게라서 괜찮다고 ㅡㅡ
시부모님께 한번 말씀드리니 노발대발 하시며 화내시더라고요;;;
저보고 매정하다고 그러시고...하
아직 저 3가지 중에 속시원히 해결된 건 없어요
신랑도 화내면서 막 뭐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부모님이라 그런지 열폭하다말고 열폭하다말고 이러더라구요
저희 친할머니와 삼촌 그리고 언니는 안그러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부모가 없어서 무시하나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안보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라...참 난감하네요
서로 기분 안상하면서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제 생각만 신랑한테 말하자니 이기적인거 같아서
여러 의견을 보고 싶습니다
물론 신랑에게도 보여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