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인데 나 남자 조카 좋아하거든?? 서강준 황민현 지창욱 뷔..ㅜㅜ내 노트북 120기가가 다 이분들임 근데 나 요즘 좀 심경이 복잡함 얘두라 ㅜㅜ 우리 반에 머리 숏컷인 여자애가 있는데 엄청 친하진 않아. 같은 동아리인데 동아리 할 때만 같이 대화 나누고 평소에 마주치면 인사하는 수준..? 근데 얘가 숏컷이라고 해도 체격이나 성격이 남자 같고 그런 게 아니라키 작고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얼굴은 엄청 작고 v라인임근데 또 눈은 커.. 속눈썹도 엄청 긴데 눈빛이나 그런 게똘망똘망이 아니라 나른하고 부드러운?? 성격도 순둥순둥하고 웃으면 눈 반달이고 입도 활짝 벌어지게 웃음 이 되게 가지런함..작가가 꿈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맨날 보면 책 읽고 있고 어른스럽고생일 선물도 친구들한테 책으로 한 다발을 받더랔ㅋㅋ받으면서 막 서로 껴앉고 강강술래?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 얘네 집안이 음악 집안이라서 얘도 악기를 하는데피아노랑 바이올린 진짜 연주 잘해 뭔가 진짜 만화에서나 보는 사기캐같은 느낌이야 진짜. 가끔 후배들이 급식실이나 도서관 같은 곳에서얘 마주치면 oo선배다 어쩌고 저쩌고 수군거리면서 힐끔대는데되게 자주 그런 상황인데 기분 안 나빠하고 손들어서 안녕~ 인사해줌 나도 처음엔 걍 오 인기 많은 우리 누구누구 같은 반이라 괜히 지가 뿌듯뿌듯^^ 이랬는데갈수록 좀 계속 수업시간에 훔쳐보게 되고 뭐 좋아한다 그러면 기억해두고 그래..뭐 조..좋아한다!! 콩닥콩닥..이런 느낌은 아닌데 볼 때 설레학교 공부하기 싫어서 가기 싫은데 왠지 얘 볼 생각에 간다는 느끼도 들고 하..이거 뭐지 나도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데나쁜 거 아니지 얘들아 ㅜㅜ그냥 스쳐가는 질풍노도의 시기겠지? 맨날 이기이기야! 웅~ 노무노무 이러는 ㅇ베충이 흉내내는 우리 반 남자애들 보다가 얘보면 힐링하는 느낌
와 나 정체성 혼란 온다 너넨 그런 적 없니..
근데 나 요즘 좀 심경이 복잡함 얘두라 ㅜㅜ
우리 반에 머리 숏컷인 여자애가 있는데 엄청 친하진 않아. 같은 동아리인데 동아리 할 때만 같이 대화 나누고 평소에 마주치면 인사하는 수준..?
근데 얘가 숏컷이라고 해도 체격이나 성격이 남자 같고 그런 게 아니라키 작고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얼굴은 엄청 작고 v라인임근데 또 눈은 커.. 속눈썹도 엄청 긴데 눈빛이나 그런 게똘망똘망이 아니라 나른하고 부드러운??
성격도 순둥순둥하고 웃으면 눈 반달이고 입도 활짝 벌어지게 웃음 이 되게 가지런함..작가가 꿈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맨날 보면 책 읽고 있고 어른스럽고생일 선물도 친구들한테 책으로 한 다발을 받더랔ㅋㅋ받으면서 막 서로 껴앉고 강강술래?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
얘네 집안이 음악 집안이라서 얘도 악기를 하는데피아노랑 바이올린 진짜 연주 잘해 뭔가 진짜 만화에서나 보는 사기캐같은 느낌이야 진짜.
가끔 후배들이 급식실이나 도서관 같은 곳에서얘 마주치면 oo선배다 어쩌고 저쩌고 수군거리면서 힐끔대는데되게 자주 그런 상황인데 기분 안 나빠하고 손들어서 안녕~ 인사해줌
나도 처음엔 걍 오 인기 많은 우리 누구누구 같은 반이라 괜히 지가 뿌듯뿌듯^^ 이랬는데갈수록 좀 계속 수업시간에 훔쳐보게 되고 뭐 좋아한다 그러면 기억해두고 그래..뭐 조..좋아한다!! 콩닥콩닥..이런 느낌은 아닌데 볼 때 설레학교 공부하기 싫어서 가기 싫은데 왠지 얘 볼 생각에 간다는 느끼도 들고
하..이거 뭐지 나도 안 그러려고 노력하는데나쁜 거 아니지 얘들아 ㅜㅜ그냥 스쳐가는 질풍노도의 시기겠지?
맨날 이기이기야! 웅~ 노무노무 이러는 ㅇ베충이 흉내내는 우리 반 남자애들 보다가 얘보면 힐링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