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엄마

어휴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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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읽기엔 별거 아니고 제가 사춘기 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지만 제겐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습니다 읽고 꼭 조언 해주시고 욕설을 하지마시고 비방 하는 식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전 중학생 남자 입니다 저희집에는 고양이 3마리가 있는데요 엄마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 입니다 거짓말 안치고 사람보다 고양이를 더챙깁니다. 집안이 온통 고양이 용품이라 안그래도 20평 안돼는 집에 좁아서 불편 하구요 고양이를 마당에 풀어준다고 목줄을 여러줄 이어 만들었는데 제가 결벽증은 아니고 좀 깔끔한 성격인데요 그것 마저도 정리를 잘안해둬서 집안에 줄이 늘어져 있구요 나중에는 맨날 사람은 뒷전이면서 고양이는 조금만 다르다 싶으면 동물병원 가서 호갱짓 하는거 같고 병원비 도 많이 나가는거 같구요 간식도 엄청 삽니다 그리고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원래 청각에 예민한 성격인데요 사람은 그리 안챙기면서 고양이는 좋아라 OO아~ OO아~ 하고 고양이하고 대화 하듯이 목소리 하이톤으로 해서 이야기 하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진짜 제가 이상한건지.... 제발 저를 조언 해주시든 혼내시든 해서 제발 풀어주세요 이 스트레스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