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택배기사님...제가 예민한 걸까요?

25여2017.08.13
조회110
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사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먼저 가족과 함께 살기는 하지만 거의 제가 먼저 퇴근을 해서 집에 혼자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빨리 잠이 들거나 씻는중에는 택배를 받을수 없어서 벨이울려도 따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집 구조는 1층에 들어오는 문이있고 로비에 보완요원 그리고 로비를 지나 또 자동문이있고 그문을 통해 들어오면 집으로 올라올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택배기사님들이 로비의 자동문에서 호수를 눌러 해당하는 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없으면 로비에 두고 갑니다. 사람이 있는경우에는 올라오셔서 현관문에서 벨을누르시고 전달해주십니다.

그런데 한 택배기사님은 로비에서 벨을누르고 사람이 없는걸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제가 받지 않았습니다) 올라와서 벨과 노크를 반복적으로 하시는겁니다.

한두번 하면 문앞에 두고가시지 않을까 생각해 자던 잠을 계속 창하려 하는데 정말 5분정도 가량 지속적으로 노크와 벨을 반복적으로 누르는 겁니다.

순간 잠이 확 깨서 문을 열었더니 "벨을 왜 이렇게 안듣냐"하시고 가는겁니다.

그런데 이런상황이 조금씩 쌓이다 보니 의심이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올때까지 노크와 벨을 누르는 택배기사님들이 많은건지 아니면 괜한 저의 기우인건지 판님들께 여쭤봅니다.

이런 택배기사님들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