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얘기나와서말인데 내가겪은개소름꿈

ㅇㅇ2017.08.13
조회610

내가 올초에 정말아팠어..하혈을 너무많이했거든 수혈도받고 쇼크도오고 입원도하고 이상한검사도 막 받았거든 근데 내가 입원하고나서 엄마가 바로친척들한테 전화를돌리셨어. 근데 외할머니가 아 그꿈이 ㅇㅇ이 꿈이였구나 하셨대. 그래서 엄마가 물으셨는데 외할머니꿈속에서 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어떤 의자에 앉으셨는데 증조할머니가 신은 구두가 완전 새빨간구두였대 진짜 완전 새빨간구두. 근데 바닥에 물같은게 조금 차있었는데 외할머니가 그 새빨간구두로 바닥에있는 물들을 물장구치듯이?발장난을 치시더래 그래서 우리 할머니가 그 물에 안튀길라고 몸을 비트셨는데 거기서 깨셨데..

우리가족끼리 추측한건데 아마 그 꿈에 나온 새빨간구두가
새빨간색=피
구두=신발이 맨밑에있으니까
둘이합쳐서 뭔가 하혈의 증조를 보여준것같아..나도 듣고 깜짝놀럈어..
그리고 더 소름인건 내가 아프고나서 바로 외숙모 유산하셨다...둘다 자궁에 관련된거잖아..
내생각엔 하늘나라간 아이가 내가 받게될 고통을 반 가져간것같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