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기는 말그대로 쩁이안됬죠 그순간제가 치한이에요!도와주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역시나 모두들 쳐다만 보고 안잡아주더군요 ㅠㅠ
그때였습니다 맞은편에서 보던 아저씨가
그놈을 향해달렸고 그놈은 소리를 지르며 아저씨를 뿌리쳤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저씨는 그돼지새끼를 끝내잡았어요!!!!ㅠㅠㅠㅠㅠ
잡히자마자 발광을하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제가 뛰어가니 삿대질을하며 그돼지새끼가하는말은 더가관이었습니다
"저애가 나를 발로찼어요!!"
"저애가 나를 발로찼어요!!"
"저애가 나를 발로찼어요!!"아.................................................어 의 상 실
무슨초딩도아니고
사람들이 주섬주섬 몰렸고 아저씨가 혼을 냈죠
"당신이 잘못한게 없는데 왜도망을가!!"이아가씨가 만약발로찼다면 왜도망을 치냐고요
그랬더니 또한다는 말이
"놔!놔!!아이씨 나출근하는 사람이야 출근해애돼!!"
그래서 내가 아저씨가 왜나를 발로차고 내리냐고 그리고 사람얼굴에 침을 밷는게 말이되냐고 물었더니 니가찼잖아 !!이러는 겁니다
아저씨는 저보고 가라고했고 저는 솔직히무섭기도해서 조금씩가고있는데 아저씨와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다시가서 아저씨께 죄송하다고 그냥가시라고 저때문에 위험하시다고 그리고 감사한다고했고 아저씨가 놓아주자마자 발광하던자식이 저멀리 줄행랑을 치더이다 아......아저씨께는 제대로 감사의말도 못하고 그놈한테는 제대로 복수도못했지만 돌아오는길에 할아버지들이 그래도 아가씨용감하다며 많은 위로를 해주셔서 그나마 진정이되었습니다
지하철 괴한남.제얼굴에 침뱉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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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이를 어의라고 쓴점 죄송합니다 -_-;; 다고쳤어요~하하
사실 오늘까지 많이우울하고 그사람 눈빛이 생각나서 밥도 못먹고 그랬거든요 ㅠㅠ
그래도 댓글들이 응원가 격려가많아서 감동했어요 눈물날뻔햇습니다 이제잊어야지요!!
이래서 사람들이 글을 올리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정말정말로요 (^^) (__)꾸벅
가해자인 미친돼지새끼도 컴퓨터를할까요??
절도와주신 아저씨 자제분들이라도 이글을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하다고꼭 전하고싶어요ㅜ
아!그리고 이거헤드라인에뜬줄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여튼 제글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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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눈팅만 하다 혼자알기엔 분노와 감동쓰나미등 오만가지 감정을 주체할수없어서 이렇게글까을 올리게되었네요
서론이길지만 전오늘 막말로 미친놈을 만났습니다
사건은 11월4일 오늘아침 4호선사당에서 전철을다고 가던길이었는데요 저는 문바로옆자리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있었죠 그런데 누가 제발끝을 툭차덥니다
지나가던사람이 찼나보다했죠 4호선은은 이수 만 지나면 사람도없고 공간더 서있는사람 서너명일 정도로 널럴 했습니다 . 그런데 그게 계속되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발을 뻗었나하고 아래들 봤죠
저는 일반 사람들과 같은 위치에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리를 모으려면 신경쓰이고 불편한점이많아 발목을 크로스한 다리벌림 방지 자세를 취하고있었습니다
뭔가하고 앞을보니
베이지 골덴바지에 남방에조끼 그냥 아주평범한 퉁퉁한 삼십대중반의 남자가신문을 보면서 제앞에서있덥니다 그러면서 발을 계속 제발을 치우라는 듯이 툭툭 치길래 이거 예감이 불길했습니다
제가 정말 피해를 줄정도로 다리를 여자기때문에 벌릴수도 뻗을수도없는데 이사람이 왜이러나 싶더군요
그러던중 제옆자리에 자리가 났고 그돼지세끼가 옆에앉았습니다 이번엔 무릎으로 밀더군요
나참-_-솔직히 불길하긴했는데 내릴때가 거의다되어서 그냥 아이팟으로 비디오를 보고있었어요
그때였습니다 오늘의 사건이터진게
명동역이되었고 대다수가 내리더군요 그남자도 내리려고일어서구요
그런데 내리면서 일부로 저의 다리를 발로 퍽! 차고 내리는 겁니다
오기가생겨 잡자코있던저도 발로 밀었습니다
그때였어요 내리던 그남자가 (!저는 문바로옆자리에옆자리였어요! )
"이년이!!"
하면서고개를 디밀더니
제얼굴에 침을
퉤!
하고밷는 겁니다 아정말 귀가멀고 눈이멀고 어이상실과동시에 분노가차고 아...정말 지금도 떨리네요 그돌은 눈빛은 정말잊을수없습니다 ㅠ
그러더니 씩웃으면서 얼른나가더군요 허허 -_-설마제가 따라내릴줄은몰랐나봅니다
제가내리는순간 정말 말그대로 36계줄행랑을 치더군요 아...더어이없게말이죠
저도이성을잃었고 힐을신고 미친듯이다렸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빠르기는 말그대로 쩁이안됬죠 그순간제가 치한이에요!도와주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역시나 모두들 쳐다만 보고 안잡아주더군요 ㅠㅠ
그때였습니다 맞은편에서 보던 아저씨가
그놈을 향해달렸고 그놈은 소리를 지르며 아저씨를 뿌리쳤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저씨는 그돼지새끼를 끝내잡았어요!!!!ㅠㅠㅠㅠㅠ
잡히자마자 발광을하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제가 뛰어가니 삿대질을하며 그돼지새끼가하는말은 더가관이었습니다
"저애가 나를 발로찼어요!!"
"저애가 나를 발로찼어요!!"
"저애가 나를 발로찼어요!!"아.................................................어 의 상 실
무슨초딩도아니고
사람들이 주섬주섬 몰렸고 아저씨가 혼을 냈죠
"당신이 잘못한게 없는데 왜도망을가!!"이아가씨가 만약발로찼다면 왜도망을 치냐고요
그랬더니 또한다는 말이
"놔!놔!!아이씨 나출근하는 사람이야 출근해애돼!!"
그래서 내가 아저씨가 왜나를 발로차고 내리냐고 그리고 사람얼굴에 침을 밷는게 말이되냐고 물었더니 니가찼잖아 !!이러는 겁니다
아저씨는 저보고 가라고했고 저는 솔직히무섭기도해서 조금씩가고있는데 아저씨와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다시가서 아저씨께 죄송하다고 그냥가시라고 저때문에 위험하시다고 그리고 감사한다고했고 아저씨가 놓아주자마자 발광하던자식이 저멀리 줄행랑을 치더이다 아......아저씨께는 제대로 감사의말도 못하고 그놈한테는 제대로 복수도못했지만 돌아오는길에 할아버지들이 그래도 아가씨용감하다며 많은 위로를 해주셔서 그나마 진정이되었습니다
살다살다 정말개또라이를 만나무서웠지만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에 정의있는 사람들이 많이있다는 사실에 감동했습니다 ㅠㅠㅜㅠㅜ
아저씨께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감사인사를 제대로못한것이맘에걸리네요
아저씨는 이글을 못보시겠지만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말쓰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4호선 미친돼지를 보시면 조심하세요 정말 눈빛이 조승휘였습니다
흥분해서 두서없네요 죄송...ㅠㅠ 아직도 심장이벌렁거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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