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는 말 안믿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정리가 된 상태에서 정말 좋은사람 만나면 잊혀져가긴 하네요.
이번년도 1월말쯤. 2년 반 가량 만난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어요. 입에 밥만 넣어도 눈물이 나와서 밥도 못먹고 계속 찾아가고 전화하고... 장문으로 카톡보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왠지 나만 잘하면 다시붙을수있을거같고.. 그런 마음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징하게 연락했어요ㅠㅠ
그렇게 5개월가량 지나는 동안 점차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마음은 사라져가던 참이였지만, 너무 생각나서 5개월 이후까지도 연락했었는데 6개월 접어들때쯤 일하다 번호를 따이게 됬어요.
그사람이랑 지금 잘 만나고있는데 처음엔 전남친 생각에 정도 안가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사람이 전남친만큼 나에게 진심일까도 믿음이 안가고 여러모로 전남친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하면서 사사건건 비교했었네요.
그런데 만나다보니 전남친과는 다른 매력이 있고, 처음엔 전남친은 남자다웠는데 이번남친은 너무 순둥순둥 하니까 불만이고 ㅠ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불만투성이였는데 이상하게 사람 자체가 좋은사람인거같으니까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처음에는 반 억지(?)로 만나다보니 정말 정이 드는거같고 전남친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거 있죠.. 저에겐 전남친과의 연애가 너무 특별했고 제 인생 다신없을 사랑일줄 알았어요.
앞으로 누군가 저를 그만큼 사랑해주지도 않을것 같았고. 제가 워낙 사람 함부로 좋아하고 사랑하는편도 아니여서 제가 좋아할사람 앞으로 없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 얼마든지 있네요. 그러니 저도 마음이 가고...
처음에 헤어지고 진짜 너무 진상을 부렸는데 ㅡㅠㅠㅠ 찾아가고 막 장문으로 오글거리게 카톡보내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되고 이불 뻥뻥 차는데 이조차도 정말 잊혀져가는 과정인거같아서 행복해요.
전남친 생각으로 가득찼던 하루가 새사람으로 채워지니 점점 약 7개월 전 그사람과 연애가 어땠는지 기억도 흐릿흐릿 하구요....ㅋㅋ 차단했다더니 요즘 카톡 친추에 뜨던데 여친사진 주구장창 올라와도 진짜 감정 미동이 0....
만약 그애는 연애하는데 저만 혼자였다면 이렇게 후련한기분 못느꼈을거같아요. 이젠 그애카톡에서 제가 떠서 보는것도 싫어졌을정도네요 다시 영영차단해줬으면 좋겟다는..
다들 전남친 기다리고 생각하느라 좋은사람들 놓치지 마세요. 그사람뿐이라는 생각 버리고 마음열면 충분히 날 좋아해줄 사람 많으니깐여ㅠㅠㅠ
물론 저도 헤어진 직후엔 누가 이런말해줘도 하나도 안믿었지만요.. 제가 아직까지 전남친 못잊고 허덕였으면 며칠안가 헤어졌을거같아요. 참 나의 노력도 중요하네요
좋은사람 와요 헤어진사람 기다리지 맙시다 ㅠ
이번년도 1월말쯤. 2년 반 가량 만난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어요. 입에 밥만 넣어도 눈물이 나와서 밥도 못먹고 계속 찾아가고 전화하고... 장문으로 카톡보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왠지 나만 잘하면 다시붙을수있을거같고.. 그런 마음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징하게 연락했어요ㅠㅠ
그렇게 5개월가량 지나는 동안 점차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마음은 사라져가던 참이였지만, 너무 생각나서 5개월 이후까지도 연락했었는데 6개월 접어들때쯤 일하다 번호를 따이게 됬어요.
그사람이랑 지금 잘 만나고있는데 처음엔 전남친 생각에 정도 안가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사람이 전남친만큼 나에게 진심일까도 믿음이 안가고 여러모로 전남친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하면서 사사건건 비교했었네요.
그런데 만나다보니 전남친과는 다른 매력이 있고, 처음엔 전남친은 남자다웠는데 이번남친은 너무 순둥순둥 하니까 불만이고 ㅠ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불만투성이였는데 이상하게 사람 자체가 좋은사람인거같으니까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처음에는 반 억지(?)로 만나다보니 정말 정이 드는거같고 전남친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거 있죠.. 저에겐 전남친과의 연애가 너무 특별했고 제 인생 다신없을 사랑일줄 알았어요.
앞으로 누군가 저를 그만큼 사랑해주지도 않을것 같았고. 제가 워낙 사람 함부로 좋아하고 사랑하는편도 아니여서 제가 좋아할사람 앞으로 없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 얼마든지 있네요. 그러니 저도 마음이 가고...
처음에 헤어지고 진짜 너무 진상을 부렸는데 ㅡㅠㅠㅠ 찾아가고 막 장문으로 오글거리게 카톡보내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되고 이불 뻥뻥 차는데 이조차도 정말 잊혀져가는 과정인거같아서 행복해요.
전남친 생각으로 가득찼던 하루가 새사람으로 채워지니 점점 약 7개월 전 그사람과 연애가 어땠는지 기억도 흐릿흐릿 하구요....ㅋㅋ 차단했다더니 요즘 카톡 친추에 뜨던데 여친사진 주구장창 올라와도 진짜 감정 미동이 0....
만약 그애는 연애하는데 저만 혼자였다면 이렇게 후련한기분 못느꼈을거같아요. 이젠 그애카톡에서 제가 떠서 보는것도 싫어졌을정도네요 다시 영영차단해줬으면 좋겟다는..
다들 전남친 기다리고 생각하느라 좋은사람들 놓치지 마세요. 그사람뿐이라는 생각 버리고 마음열면 충분히 날 좋아해줄 사람 많으니깐여ㅠㅠㅠ
물론 저도 헤어진 직후엔 누가 이런말해줘도 하나도 안믿었지만요.. 제가 아직까지 전남친 못잊고 허덕였으면 며칠안가 헤어졌을거같아요. 참 나의 노력도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