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반넘게 만나고 있는 4살차이나는 남친이 있어요
어제 저녁같이 먹었는데 그 후부터 기분이 좋지 않네요...
뭐 어느 연인들이나 다 그렇듯이 밥집에서 밥 먹으면서 대화를 하던 도중에 전여친이야기가 나왔는데 느닷없이 전여친이 엄청 예뻤다 라는 겁니다.
아니 뭐 그냥 예쁜것도 아니고 예쁘장도 아니고 뭘 또 엄청까지 예쁘셔서^^...
저녁먹던중이라 반주도 하고 있었는데 혹시 취했냐니깐 눈 똥그랗게 뜨고 전혀아니라고..
그 뒤로 제가 표정관리가 하나도 안되서 어차피 다 먹어가던 밥 먹는 둥 마는 둥 계산하고 같이 나왔는데 짜증나서 혼자 걸어왔어요 그 밥집 저희집이랑 많이 가깝거든요
어느새 뒤따라와선 태연하게 말걸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내가 화난걸 분명 알면서 미안하다고 기분상했냐고 물어보기도 자존심상하는건지...어휴
사탕 발린말 이라도 아니야 말이 헛나왔지 난 너뿐이지 해줬음 낼름 사탕까먹고 흥! 하고 잊어버렸을텐데 달래주지도 않을꺼면서 사과도 안해요
그게 제일 화나요
내가 화난걸 알면서 그냥 냅둬요 어물쩡 태연히 넘어가려하고 평소에나 치던 장난이 즐겁지 그날은 안그래도 성질나있는데 계속 못생겼다..못생긴
주제에~못난아~하는거예요 자기딴엔 장난치려는거같았는데 내기분은 머리 속에 엄.청.이.쁜 전여친 생각뿐이었어요
솔직히 다른일로 싸워도 그냥 방치하고 잠수타고
내화나서 연락안하면 자기도 안하고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내가 만만한가싶기도 하고 내가 이상한가? 이게 화날 일이 아닌데 내가 너무 예민해서 화내는건가싶어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해봐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제 저녁같이 먹었는데 그 후부터 기분이 좋지 않네요...
뭐 어느 연인들이나 다 그렇듯이 밥집에서 밥 먹으면서 대화를 하던 도중에 전여친이야기가 나왔는데 느닷없이 전여친이 엄청 예뻤다 라는 겁니다.
아니 뭐 그냥 예쁜것도 아니고 예쁘장도 아니고 뭘 또 엄청까지 예쁘셔서^^...
저녁먹던중이라 반주도 하고 있었는데 혹시 취했냐니깐 눈 똥그랗게 뜨고 전혀아니라고..
그 뒤로 제가 표정관리가 하나도 안되서 어차피 다 먹어가던 밥 먹는 둥 마는 둥 계산하고 같이 나왔는데 짜증나서 혼자 걸어왔어요 그 밥집 저희집이랑 많이 가깝거든요
어느새 뒤따라와선 태연하게 말걸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내가 화난걸 분명 알면서 미안하다고 기분상했냐고 물어보기도 자존심상하는건지...어휴
사탕 발린말 이라도 아니야 말이 헛나왔지 난 너뿐이지 해줬음 낼름 사탕까먹고 흥! 하고 잊어버렸을텐데 달래주지도 않을꺼면서 사과도 안해요
그게 제일 화나요
내가 화난걸 알면서 그냥 냅둬요 어물쩡 태연히 넘어가려하고 평소에나 치던 장난이 즐겁지 그날은 안그래도 성질나있는데 계속 못생겼다..못생긴
주제에~못난아~하는거예요 자기딴엔 장난치려는거같았는데 내기분은 머리 속에 엄.청.이.쁜 전여친 생각뿐이었어요
솔직히 다른일로 싸워도 그냥 방치하고 잠수타고
내화나서 연락안하면 자기도 안하고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내가 만만한가싶기도 하고 내가 이상한가? 이게 화날 일이 아닌데 내가 너무 예민해서 화내는건가싶어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