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처럼 저도 톡이란걸 한번 적어봅니다.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부산 범내골과 범일동 사이에 있는 아식스 범내점을 방문했죠. 그날 커플링도 맞춘데다가 10월5일 부산바다하프마라톤을 뛰기위해 조깅화도 마저 지르자 해서 아식스 매장을 갔습니다. 갔을 때는 좋았습니다. 일단 새신발을 산다는 기분에 이것저것 다 신어보고 이리저리 걸어보고 해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질렀습니다. 하프마라톤을 뛰고 나서 저는 깜놀?? 했습니다.. 이게 뭔가요...신발 밑창에 물이 잔뜩 '고여' 있는 게 아닙니까?? 처음엔 정말 물인지 알았습니다.. 네 그날 비도 부슬부슬?? 암튼 약간 왔었는데다가 머..신발이 물에 젖었나 싶었죠.. 근데 잠시...생각해보니..아니 비가 우산도 필요 없을 정도의 부슬비였던 데다가 깔창 밑으로 물이 새지는 않잖습니까?? 새신인데 ... 그건..땀이었습니다. 그걸 인지하는순간...제 얼굴에 땀이 흘렀습니다. 이건 뭐;;;; 이런 생각과 함께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다시 아식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매장에 가니 신발을 가지고 오면 본사로 올려서 바로 테스트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신발을 가져다 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본사로 부터 신발이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려온 신발은 참..납작하게 눌려친채로 종이 쪼가리 한 장과 함께 있더군요 이거 마라톤 뛴다고 한번 신은거 말고는 아직 신은 적이 없는데.. 벌써 몇 달은 신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습니다. 본사에 올릴 때 잘못기재해서 올려 답변이 잘못 와서 다시 본사로 올렸습니다. 이 와중에 그 매장 직원은 자기도 이런 현상은 10년 동안 일하면서 한 번도 본적이 없다느니 이걸 기재할 당시 일하던 알바생이 관뒀으니 그 알바생과 통화를 시켜 줄테니 통화해라.. 이건 뭔가요..이 직원이 조금 마인드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아니 지금와서 그만둔 그 직원이랑 얘기하면 뭐 달라질거 있습니까?? 어이가 없을 뿐...그냥 다시 종이에 제대로 기재후 올리면 그만인데.. 어쨌든 다시 본사로 올리면서 이틀후 도착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우리더러 전화를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이틀뒤 전화를 했습니다. 신발에 땀이 차는게 문제가 아니라 땀이 찬후에 그게 여전히 고여있다는게 문제 라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주일후... 아식스의 본사에 있는 그 사람과 전화후... 30분의 통화후 받은답변이 더 가관 이이었습니다. 기후나 뭐 주변 상황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건 우리도 어쩔수없다. 걍 신어라... 이거였습니다.... 아니 조깅화라는게 뭡니까? 마라톤을 뛸때나 운동할때 신으라고 있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이거 마라톤화라고 기재도 되어있는 신발인데.. 마라톤화가 아니라 장화였습니다...제가 산 이신발은... 사진 첨부와 함께 처음 본사로 보냈을당시 온 답변 종이 쪼가리를 올립니다.
3만원보다 못한 아식스135000원 조깅화(사진有)
안녕하세요..
남들처럼 저도 톡이란걸 한번 적어봅니다.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부산 범내골과 범일동 사이에 있는 아식스 범내점을 방문했죠.
그날 커플링도 맞춘데다가 10월5일 부산바다하프마라톤을 뛰기위해 조깅화도 마저 지르자 해서
아식스 매장을 갔습니다.
갔을 때는 좋았습니다.
일단 새신발을 산다는 기분에 이것저것 다 신어보고 이리저리 걸어보고 해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질렀습니다.
하프마라톤을 뛰고 나서 저는 깜놀?? 했습니다..
이게 뭔가요...신발 밑창에 물이 잔뜩 '고여' 있는 게 아닙니까??
처음엔 정말 물인지 알았습니다..
네 그날 비도 부슬부슬?? 암튼 약간 왔었는데다가 머..신발이 물에 젖었나 싶었죠..
근데 잠시...생각해보니..아니 비가 우산도 필요 없을 정도의 부슬비였던 데다가
깔창 밑으로 물이 새지는 않잖습니까?? 새신인데 ...
그건..땀이었습니다.
그걸 인지하는순간...제 얼굴에 땀이 흘렀습니다.
이건 뭐;;;; 이런 생각과 함께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다시 아식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매장에 가니 신발을 가지고 오면 본사로 올려서 바로 테스트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신발을 가져다 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본사로 부터 신발이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려온 신발은 참..납작하게 눌려친채로 종이 쪼가리 한 장과 함께 있더군요
이거 마라톤 뛴다고 한번 신은거 말고는 아직 신은 적이 없는데..
벌써 몇 달은 신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습니다.
본사에 올릴 때 잘못기재해서 올려 답변이 잘못 와서 다시 본사로 올렸습니다.
이 와중에 그 매장 직원은 자기도 이런 현상은 10년 동안 일하면서 한 번도 본적이 없다느니
이걸 기재할 당시 일하던 알바생이 관뒀으니 그 알바생과 통화를 시켜 줄테니 통화해라..
이건 뭔가요..이 직원이 조금 마인드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아니 지금와서 그만둔 그 직원이랑 얘기하면 뭐 달라질거 있습니까??
어이가 없을 뿐...그냥 다시 종이에 제대로 기재후 올리면 그만인데..
어쨌든 다시 본사로 올리면서 이틀후 도착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우리더러 전화를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이틀뒤 전화를 했습니다. 신발에 땀이 차는게 문제가 아니라 땀이 찬후에 그게 여전히
고여있다는게 문제 라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주일후...
아식스의 본사에 있는 그 사람과 전화후...
30분의 통화후 받은답변이 더 가관 이이었습니다.
기후나 뭐 주변 상황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건 우리도 어쩔수없다. 걍 신어라...
이거였습니다....
아니 조깅화라는게 뭡니까?
마라톤을 뛸때나 운동할때 신으라고 있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이거 마라톤화라고 기재도 되어있는 신발인데..
마라톤화가 아니라 장화였습니다...제가 산 이신발은...
사진 첨부와 함께 처음 본사로 보냈을당시 온 답변 종이 쪼가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