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의일입니다 저는 대학가에서 조그만 식당을 하고있습니다 pm 9: 35분 즈음 여고딩 3명이 들어와서 국수와 김밥을 시켰습니다 10시에 마치기때문에 저희는 열나게 뒷정리를 하고있었죠 여고딩들은 마치던말던 낄낄대고 신이 났습니다 마침 아주머니 손님 한 분 더 오시는 바람에 10시에 마치긴 글렀습니다 뭐 장사하다보면 이런일은 다반사니깐요 근데 고딩들이 음식을 다 먹고 일어서려는그때 뭐가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국수그릇을 떨어뜨린겁니다 -_-;; 가뜩이나 천소파라 노심초사하는데 속으로는 천불이 났지만 포커페이스하고 제 할일 했습니다 그 런 데 이 고딩들! 국수그릇쏟아놓고 좋다고 웃는겁니다 그것도 한~참을요..... 그렇게 서서 5분을 웃고갔습니다 치우려고갔더니 국수는 다 먹지도 않아서 테이블이며 소파며 난리굿을 해놨더군요... (사진을 찍어 놓을걸....) 그렇게 쏟아놓고 가버리면서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없는 무례한 손님들.... 정말 이럴때 주인만아니면 진짜... 너네가 다 치우고가! 이러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말이라곤.. 안녕히가세요~ 아우 장사하기 힘들다
열불터지는 고딩들
방금전의일입니다
저는 대학가에서 조그만 식당을 하고있습니다
pm 9: 35분 즈음
여고딩 3명이 들어와서
국수와 김밥을 시켰습니다
10시에 마치기때문에 저희는 열나게 뒷정리를 하고있었죠
여고딩들은 마치던말던 낄낄대고 신이 났습니다
마침 아주머니 손님 한 분 더 오시는 바람에 10시에 마치긴 글렀습니다
뭐 장사하다보면 이런일은 다반사니깐요
근데 고딩들이 음식을 다 먹고 일어서려는그때
뭐가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국수그릇을 떨어뜨린겁니다 -_-;;
가뜩이나 천소파라 노심초사하는데
속으로는 천불이 났지만 포커페이스하고 제 할일 했습니다
그
런
데
이 고딩들!
국수그릇쏟아놓고 좋다고 웃는겁니다
그것도 한~참을요.....
그렇게 서서 5분을 웃고갔습니다
치우려고갔더니
국수는 다 먹지도 않아서 테이블이며 소파며
난리굿을 해놨더군요...
(사진을 찍어 놓을걸....)
그렇게 쏟아놓고 가버리면서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없는
무례한 손님들....
정말 이럴때 주인만아니면 진짜...
너네가 다 치우고가! 이러고 싶지만
내가 할 수 있는말이라곤..
안녕히가세요~
아우
장사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