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집단폭행 피해> 경찰들의 무능함과 피해자를 보호해 주지 못하는 법에 치가 떨립니다.

너무억울해요2017.08.14
조회370

안녕하세요.

 

 가끔 힘들때 힘이 되어주던 판에 글을 써보긴 처음이네요.

 

제가 너무 평탄하게 살아왔나 봅니다. 

 

조언도 얻고싶고 부디 다른 분들은 저같은 억울한 일 겪지 마시라고 글을 써 봅니다.

 

밝은색 글씨는 사건 내용 입니다. 

 

억울한 일 겪지 마시라고 쓰는 글은 맨 아래에 적겠습니다.

 

그것 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고 저같은 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20년째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31살 여자 입니다. 

 

2016년 12월 24일 새벽1시경 저와 친 남동생, 동생 친구와 동네 치킨 집에서기분 좋게,

 

가볍게 술한잔 하고동생 친구는 치킨집 근처가 집이라 먼저 가고, 

 

저희 남매는 즐겁게 수다를 떨며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집 근처인 <우담포차>라는 술집 앞에 그집 손님으로 보이는 술에 취한 남자 무리가 

 

길을 막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 가게 앞은 자주 그렇기에 그날도 길을 막은 사람들을 비켜

 

길을 지나가는데 뒤에서“뭘 쳐다봐 *발년이” 라며 욕설을 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보니“뭘 쳐다보냐고 *발년아” 등의 욕설과 함께 

 

위협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우리 남매에게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집이 코앞이고 가족인 남동생과 있으니 얼른 집으로 가려는데

 

그들은 시비를 걸며남동생을 다짜고짜 폭행 하고, 

 

말리는 저도 여러 사람이 번갈아 가며

 

이리저리 머리채를 잡아 끌고 낄낄 거리며 폭행 했습니다.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맞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울며

 

동생을 찾아 주변을 둘러보니제 동생은 남자 여러명에게 맞아

 

얼굴과 옷이 피범벅이 되어 <우담포차> 앞 차도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동생이 피범벅이 된 모습에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미친 듯이 화가 치밀어 올랐고 

 

정말 겨우겨우 이성을 차려 벌벌 떨리는 손을 겨우 진정시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가 경찰에 신고하자 상대방 무리는 하나 둘 흩어져 도망쳤고, 

 

폭행한 무리 중 한명을 죽을힘을 다해 겨우 붙잡았습니다. 

 

도망가던 사람은 저를 때리고 욕설을 하며 머리채를 잡아 밀치며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그 정신에도 이사람 마저 도망가면진짜 억울한 일을 당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

 

정말 죽기살기로 잡았습니다. 손톱이 다 부러질 정도로 필사적 이었습니다.

 

그 무리 중 겨우 잡은 한 명만 지구대로 같이 왔습니다.

 

동생은 얼굴과 옷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다쳐인하대 응급실에서 처치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맞아서 오른쪽 얼굴이 심하게 부어 올랐고, 코뼈가 부러져 전치 3주를 진단받고 

 

2주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동생이 필사적으로 맞는걸 막아 준 덕에저는 그나마 덜 다쳐 전치 2주가 나왔습니다.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여기저기 뽑혀 땜빵이 생기고 손톱이 다 부러졌으며

 

희롱당하며 맞은 몸 여기저기에는타박상과 찰과상이 생겼습니다.  

 

상대방은 잡혀온 한 명만 전치 2주라고 하고,심지어 진단서 조차 제출하지 않았답니다. 

 

내가 다친 것 보다동생이 나를 막아주려다 다친게 진짜 죽고싶을 만큼 너무 속상하고, 

 

내가 남자였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에 더 억울하고 죽고싶은 지경입니다. 

 

 

 

 

 

2016년 12월 25일 붙잡혀 온 그 한명이 문자로 사과 한마디 없이

 

남동생 번호로 경찰서 가면 둘 다 벌금도 나오고 기록도 남으니

 

각자 부담하고 합의 보자는 식의 반 협박조로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여러분도 SNS 개인정보 조심하세요. 

 

남동생은 SNS에 번호 노출이 전혀 없었지만 가해자 진술로는

 

타고타고 넘어가서 알았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아는거라곤 지구대에서 슬쩍 본 이름뿐 이라고 하는데,

 

경찰쪽에 아는 사람이 있는건지 찝찝한 의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진짜 어떻게 가해자가 피해자 번호를 이리 쉽게 알았는지, 너무 무섭습니다. 

 

기다리면 경찰에서 연락이 온다고, 순차적으로 사건을 처리 해 준다니... 

 

미어지는 마음 꾹 참고 이 억울함이 풀리길,정식으로 사과 받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때의 저를 죽이고 싶습니다. 

 

절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사건처리 기간에 인사이동 시기가 껴서 담당 형사가 중간에 바꼈습니다.

 

처음 형사도 그렇고 인계받은 형사도진술서 작성 할 때 까지만 해도

 

우리 남매가 누가봐도 억울한 상황이고 남동생도 잘하면 정당방위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순진하게 믿고 기다린 제가 진짜 병신이었죠....

 

생 지옥이나 다름없던 시간이 5개월이나 흘러 2017년 5월 12일. 

 

검찰에서 저희를 부르더군요. 당연히 저희는 폭행을 당한 입장이니 

 

이 악몽 같은 일을 하루 빨리 마무리짓고 싶어 

 

치료비용과 진심어린 사과를 받을 생각으로 나갔습니다.

 

 

 

저희 사건을 담당한 경찰에선 한번 받았던 간단한 조사 후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일이 다있는지.  

 

다수로 우리 남매를 희롱하며 때린상대방 무리는 필사적으로 잡은 1명뿐이고,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한 우리 남매는오히려  2:1로 싸운 집단 가해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악몽을 벗어날 희망에 간 검찰에 가서 고작 들은 소리는 

 

시간이 흘러 5개월이나 지났으니,화해하고 합의 하라. 

 

 

 

합의 하지 않으면 우리 남매가 1.5배 더 피해를 본다…. 시간이 흐른게 자랑입니까? 

 

순차적으로 처리한다기에 그말만 믿고 기다린 결과라는게 고작 저딴 소리라니.. 

 

진짜 죽은거나 다름없던 지옥 같은 시간들 꾹꾹 눌러 참으며 이 악물고 기다렸더니 

 

한다는 소리가 학생들끼리 싸웠으니교무실 선생님이 화해하라는 것도 아니고  

 

기가 차고 억울해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무슨 질문을 해도 우린 모른다. 경찰에서 넘어온게 그렇다, 모른다. 모른다. 

 

녹음된 기계처럼 돌아오는 대답은 모른다 뿐 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게 무슨 터무니 없는 소린가 싶었고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맥이 탁 풀리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검찰에서는 경찰에서 넘어온 내용  그대로 라는 말만 하기에 기가 막혀 

 

검찰청을 박차고 나와  담당 형사를 찾아갔습니다. 

 

인사 이동으로 바뀐 담당 형사는 그냥 있는 자료만 넘겨받아 일을 처리했다고 합니다. 

 

그저 그전 담당자에게 문서로 넘어온 것만으로 말이죠. 

 

당시 출동한 순경들이 다수에게 맞고있던 저희 남매가 도망가려는 가해자들을 

 

어떻게든 잡으려는 장면만을 보고 당시 출동 한 지구대 사람들과 

 

가해자 무리의 진술과 일치하는 부분이 우리의 진술보다 더 많다고 

 

본인의 개인적 의사로만 판단하여그대로 검찰로 넘겼다고 합니다.

 

 

사건현장 주변가게나 그때 당시의상황 조사에 대해서 

 

본인이 수사하는 어떠한 일절의 행동도 없이 

 

개인의 의견만을 확신한 채, 저희의 진술은 싹 다 무시하고, 

 

책상에 앉아 문서만으로 사건을 마무리지어 

 

검찰에 저희를 집단 폭행 가해자로 넘겼다는 겁니다. 

 

 

개인만의 판단으로 직접적인 조사도 없이 있는 자료로 일을 처리할 거 였으면 

 

누가봐도 우리 남매가 억울하게 당한 사건이고 동생의 행동은 정당방위가 될 것 같다느니 

 

잘 될거라느니 하는 얘기는 왜 한건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그때서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경찰도 그냥 회사원 이라는걸 진짜 너무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찾아보니 양쪽 진술이 많이 다를 경우대질심문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 

 

저희는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본인 판단 하에 필요 없을 것 같아 안 했답니다. 

 

판단은 재판할 때 판사가 하는 일 아닙니까? 

 

조사를 하고 자료를 모아 검찰에 제출해야 하는 경찰이 

 

개인적인 판단만으로 제대로된 심문이나 조사도 없이 

 

그렇게 처리해도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형사의 태도가 당황스러웠습니다. 

 

묻는 질문에 대답도 잘 못했습니다.

 

형사에게 자초지종을 묻고난 후 우리 가족이 형사3팀에서 나오자 

 

담당 형사는 따라 나오더니 미안한 기색으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는 제 문자로 담당형사가 이 사건에 대해 안타깝다고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입니까? 

 

가해자들도 하지 않는 사과를 왜 담당 형사가 하는겁니까?

 

이러니 도대체가 의심을 씻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일까지 놓게 되버리면정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치료도 미룬 채악으로 버텨 보았으나, 결국 악순환이 되어 일도 잘렸습니다. 

 

정신이 온통 이 억울한 사건에 집중되어 일을 할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명백한 집단 폭행이고, 

 

제가 경찰의 신고를 했고, 경찰서에서 조사 받았을 때도 

 

담당 형사는 우리 남매가 입은 피해가 크고, 

 

남동생의 행동이 정당 방위가 될 것 같다고얘기도 했기에, 

 

억울한 집단 폭행을 당한 저희는 순진하고 멍청하게도 경찰을, 나라를 너무 믿었네요.   

 

 

그때의 제가 진짜 원망스럽습니다. 

 

당장에 빨리 이 지옥 같은 일에서 벗어나 그들의 사과를 받고 

 

경찰이 제대로 옳고 그름을 잘 따져줘서 다시 우리 가족이 웃을 수 있기만을 

 

안일하게 기다린 저를 죽이고 싶습니다.

 

상대방을 선처할 마음도 이젠 없습니다. 

 

우리에게 집단 폭행을 행한 일행들이나,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꿔

 

우리 남매를 가해자로 만들어 범죄자로 만든 경찰들이나 모두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죗값을 치르게 하고 싶습니다. 

 

그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당시 일이 떠올라

 

온몸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날 정도로 저에겐 기억하기도 싫은끔찍한 사건 입니다. 

 

 

아직도 집단폭행 당한 현장 근처 그 집에 살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 동네를 다닐 때 마다 자꾸 그때의 일이 떠올라 저를 괴롭힙니다. 

 

금방 처리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은 일이 

 

이렇게 나를 더 힘들게 해 이제는 이 일에 파묻혀 버려서

 

길을 다니다 갑자기 울기도 하고 정신도 몸도 정상이 아닙니다.

 

내 몸 하나 못지키고, 동생이나 험한일 당하게 한 못난 누나라, 

 

나이먹고 효도는 못할 망정 이런 일로 부모님 걱정이나 늘리는 못난 딸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해자가 고위에 아는 사람이 있거나 경찰 검찰과 관련된 사람이 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간이 더 흘러 사건당일로 부터 8개월이흐른 오늘, 

 

검찰에서 다같이 불러모아 조사를 받았습니다.

 

실낱같은 기대를 안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상대방 무리는 고작 4명. 분명 더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상대방 가해자들은 잡혀온 한명만 폭행하고 폭행 당했고, 

 

일행 중 한명은 말리기만 했고나머지 두명은 손도 안댔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뭔가 캥기는 일행들은 빠진 것 같습니다.

 

 

 

 

오늘,검찰에서도 같은 말만 반복할 뿐 입니다. 

 

초동수사가 부실했다,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증거수집이어려울거다..안타깝다..

 

왜 피해자들한테 얘기하는 겁니까? 

 

그런 옆집도 해줄 수 있는 얘길 듣자고 검찰에 간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은 죄가 있다면 받을게요. 그들이 지은 죗값을 받게 하세요. 제발.

 

 

 

 

*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경찰 믿고 순서 기다리며 가만히 계시면 절대 안됩니다. 

 

-폭력사건이 일어나면 죽을것 같아도 붙잡아서도 때려서도 욕을 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나라 법이란게 죽어야 일방폭행이 될까 말까 합니다.

쌍방 폭행을 하게 되었다면 특히 경찰차 딱 올 때는 그냥 맞으세요.

맞고만 있어야 유리해 집니다.

 

 

-증거 자료는 빠르게 개인이  찾아야 합니다. 

 

가장 정확한 블랙박스, CCTV 확보 해야함.맞더라도 CCTV쪽으로 유인해야 합니다.

절대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찾아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범인은 못잡고 CCTV에만 찍혔다면 못찾습니다.

범인 사진도 못찍었다면 때린 사람 다 잡아야 합니다.

목격자 찾는 현수막 걸 때도 그냥 불법으로 거세요.

저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검찰에서 목격자나 증거는 제가 찾아야 한다고

현수막 같은것도 제가 걸어야 한다고 해서, 그걸 또 물어보려고 동사무소에 전화 했습니다.

동사무소는 경찰서로 넘깁니다. 담당했던 형사랑 통화해보라고 해서 그 사람때문에

일이 이지경인데 무슨 통화냐고 했더니 다른 부서 연결.

그 사람은 더 가관인게 다른곳에 또 물어봐야 된답니다.

현수막을 달아주는 것도 아니고 현수막을 달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팀장급끼리 회의가 필요하다고 16일날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이젠 기가차서 웃음이 다 납니다. 현수막 그냥 걸어요.현수막은 다 불법 인가봐 ㅎㅎㅎ

그리고 사건에 필요하면 경찰에서 현수막 걸어서 목격자 찾아준데요 ㅎㅎㅎ

난 이것도 이번에 이렇게 발버둥 치면서 알았네요... 처음들었네 그런얘기..

필요하다면 이런 부분도 강력하게 요구하세요

 

 

-사건이 지연되면 그냥 두지 마세요. 

 

계속 제촉하고 물어야 신경 씁니다.

경찰들도 일반 회사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서로 미루고, 처리 시간을 넉넉하게 잡습니다.

어느 공기관과 똑같이 본인일들 아니면 아는게 없습니다.

 

 

-국민 신문고에 글을 쓰세요.

 

이미 많은분들 알고 계실테지만, 사건 처리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바로 글 올리세요.

저도 국민신문고에 글 올렸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서 안타깝다는 소리만 돌아왔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폭행을 당해도 누가 때렸는지 꼭 사진을 찍어둬야 합니다. 

 

정신 없어도 누구에게 맞았는지 꼭 사진 찍어두세요.  

인상착의 기억해도 머리 자르거나 시술을 하거나 하면 소용 없으니까요.

저같은 경우 불특정 다수에게 끌려다니며 맞았는데도,

정확히 누구에게 맞은건지 모르면 기소가 어렵다는 어처구니 없는 얘길 들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머리채 잡혀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맞았는데,

제가 뒷통수에 눈이 달렸어야 했나봅니다.

 

 

-인사 이동 기간을 피하세요.

 

사건 인계받은 형사는 책임감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인계받은 형사가 한단 소리는 사건 발생 한달 반 후에 인계받은 터라

조사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 한달 반 이라는 핑계가 8개월 째 제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집 코 앞에서 남매끼리 불특정 다수에게 묻지마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우리 남매가 집단 폭행 가해자가 된 상황입니다.

 

힘들고 억울한 일들이 많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겪고있는 이 일이 덜 억울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에겐 지금 어떤 일 보다 고통스럽고, 

 

누가 죽어야 이 일이 제대로 잘 풀린다면 제가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법이나 경찰에 대한 효능감이 바닥인 상태 입니다.

 

저희 남매처럼 순진하게 나라 믿고이런 억울한 일이 당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