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우 긴 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3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는 애딸린 29세 이혼녀가 되겠네요.
최근 아이아빠의 바람을 알고 힘겨운 시간을 버티고 있는데... 이놈의 법이 뭔지 만나서 화한번 낼 수없고 주변에 알리면 명예훼손이라더군요...
나는 남편을 잃고, 내 딸은 아빠를 잃고, 가정이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깨졌는데, 두 년놈만 행복해도 되는 건지 너무너무 억울하고 슬픈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서 라도 답답한 마음 풀어 보려고 ... 위로도 받고 싶고, 함께 두 년놈들 저주 좀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21살때 만나서 벌써 29살 이네요.
신랑은 23살때 만나서 31살 입니다.
처음 만날때 저는 S통신사 대리점 직원 이였고 함께 개인 가게를 차리겠다고 신랑은 L통신사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둘이 열심히 배워서 개인 판매점을 차렸습니다. 한개에서 두개 또 세개 원래 전산 직원 이였던 저는 개통, 정산, 사무 업무를 신랑은 판매,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 통신사 영업정지에 단통법에 힘든 시기가 왔고, 신랑은 친구가 하던 사업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함께 출근하며 경리, 회계, 총무, 입주자카페 홍보 일을 신랑은 줄눈시공,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임신을 했고, 임신 7개월 까지 신랑 일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출산하고 6개월만에 딸 아이는 엄마한테 맡기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아이가 돌이 지나고 얼마 안되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갓 돌 된 아기 어린이집에 보내고 신랑일을 돕겠다고 또 함께 일했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없던 우리가 핸드폰가게를 하고 사업을 함께하며 고생하며 일구어가는 기쁨에 힘든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 세식구 함께 할 미래가 너무 아름다울거라 생각했거든요.
최근에는 친구와 함께하던 사업도 인수하고 나름 외제차도 타고다니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연초쯤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동생에게 사업을 넘겨주고 개발사업으로 법인을 차렸습니다. 초기에는 저도 돕는다고 함께 출근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더군요.
4월 좀 지나서부터는 본인은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애쓰고 있다며 매번 출장에 외박에 접대가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5월이 지나니 일 이주에 한 두번도 겨우 집에 들어오기 힘들더군요. 매번 무슨 미팅, 무슨 출장... 전에는 항상 모든 일에 함께 상의 하던사람이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계속되는 독박육아에 잔소리도 많이했고 당연히 부부간에 다툼도 많아졌고, 언쟁도 많이 오고 갔습니다.
그럴때마다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노력하고있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열심히 하느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네 또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그러다 7월초에 어떤여자에게 새벽에 온 인스타 메세지에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잘 보지않아서 몰랐는데 푸는거 귀찮다고 안잠구는 사람이 패턴이 잠겨 있더군요.
여자는 오감이 아니라 육감이라고 하죠.
본능적인 촉이라고 할까요 이상한 생각이들어서 패턴을 풀려고 했더니 아무리 애를써도 안 풀리 더군요.... 몇시간을 붙잡고 씨름 했더니 자꾸 몇분뒤 몇시간뒤에 시도 하라고 해서 포기하고 혹시... 차에 뭐가 있을까...하고 차에 내려갔습니다.
별다른건 없었는데 그냥 차가 참 깨끗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괜한 오해를 했나 하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반짝거리는 블랙박스 불빛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블랙박스를 돌려 보려니 실시간은 너~무 많아서 이벤트라고 급커브나 방지턱넘을때 충격으로 인식하고 찍히는 영상을 20개정도 봤습니다.
거기서 그여자와 부산 놀러 가는 중에 찍힌거 울산오는 길에 찍힌거 그리고 그여자 내려주고 천연덕스럽게 저한테 전화해 거짓말 하는거 등 둘이 여보 자기 첫사랑 하며 통화하는거 등 많은 것들이 찍혀 있더군요.
하필 그날이 월초 더군요. 신랑은 지사장 미팅이 있다며 나간날 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접대한다고 통장에서 90만원을 찾아서 그여자를 태우고 부산가서 좋은거 먹고 히히낙락 거리고 좋은 호텔잡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저는 마감해야 하는데 애가 안 자서 새벽에 겨우 재우고 4시까지 마감한날 이더군요.
다음날 낮에 울산 와서 그 여자랑 점심먹고 내려주고 저한테 전화해서 어제 접대잘하고 지사 미팅이제 끝났다고 밥 챙겨 먹었냐고 하던 영상을 봤습니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서 아무것도 못 하겠더군요. 그렇게 알게됐습니다.
이제와서 알고보니 외박이 잦아지기 시작할때 타지에 간것도 아니고 그여자 집에서 두집살림을 하다시피 했네요
아무생각도안났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도 신랑보고 키우고 알아서 다 하라고 이혼하자 했습니다. 저는 애때문이라도 싹싹빌줄 알았습니다. 근데 너무 순순히 알겠다고 하더니 또 다시생각해보면 안되냐 잘못했다 하더군요.
겨우 하루 고해성사에 풀릴리 없었고 싫다고 정리하자 했더니 나가서 몇일을 안들어오더니 하자는데로 하겠다고 그여자가 제 딸을 키우겠다고 했답니다. 어이가없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러고선 친정오빠랑 상의하기위해 몇일 대구에 갔다 왔습니다. 알고보니 저없는 몇일동안 우리딸 그여자 집에 데려가서 재우고 먹였더군요.
신랑이 출근하고 그여자가 애 잘있다고 보여주려고 제딸 패드로 찍은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 알았습니다. 동영상에서 자기보고 엄마라 칭하는 그여자를 봤습니다.
그걸보니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내새끼한테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다 내려놓고 딸만 보고 참고 살아야지 하고 신랑한테 정리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그여자 용서안되니까 그여자 정보 들고 들어 오라고 기회를 줬습니다.
네. 그래도 생각이 있었는지 정리 했다며 들어 왔더군요. 전화번호도 주고 분풀리는데로 알아서 하라며, 카톡이나 정보는 다 지웠는데 내가 원한다니 의외로 순순히 복구 하라며 패턴풀어서 폰을 넘겨주더군요. 그래서 복구했습니다. t전화에 녹음된 통화내용도 들었습니다.
카톡대화 내용을 보니 그여자가 하는 일로 건전바에서 일을하니마니 2차나가는거 아니니 채무 정리는 어떻게하니 둘이 싸우고 들어 왔더군요. 네. 신랑이 미쳐서 돈도 퍼다가 줬더군요. 들어보니 82년생 (상간녀가 82년생... 이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신랑은 엄마같은 여자가 필요했는지 나이도 많더군요. 저랑 빨리 서류정리하고 낮에는 플로리스트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상간녀랑 둘이 살림 차릴거라고 기대에 부풀어 들뜬 통화녹음도 듣고 프르포즈를 검색한것도 다 봤습니다. 화가 치밀어도 소리한번 지르고 참았습니다.
네 그래도 뭐 싸웠든 뭐든 정리 했다고 하니 믿어주려고 했습니다.
우리딸한테 아빠를 지켜주고 싶었거든요.
힘들겠지만 내가 참고 시간 지나면 잊어지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업무폰으로 30개가 넘는 카톡이 왔습니다.
신랑은 핸드폰이 두개입니다. 하나는 개인폰 하나는 업무폰 제가 개인폰은 봤는데 업무폰은 안봤습니다. 카톡이 많이오니까 이상하게 보고싶어서 열어봤더니 그여자가 술먹고 징징대는 톡이 였습니다. 뭐 헤어지자했지만 그여자는 정리가 안되서 메달릴수 있습니다. 근데 업무폰에 김사장으로 저장 되어있더군요...
신랑은 정리를 한게 아니라 싸우고 들어와서 이위기를 모면하고 그여자를 김사장이라 저장해놓고 연락하며 저를 또한번 속이려고 한거 였습니다.
신랑한테 폰 던져주며 나보다 그여자랑 화해하는게 빠를것같으니 화해하러 가랬습니다.
네. 몇번 물어보고 재차 확인하더니 화해하러 가더군요. 그러고선 집에 안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쯤 지나서 이혼하자고 빨리정리하고 싶다고 합의서를 보냈네요.
내용은 유책배우자가 나인지 신랑인지 모를만큼 어이가 없더군요. 당연히 안써줬습니다.
소송하면 채무도 공동부담 이라며 협박하던 이남자 양육비는 판결나기전에 안준다하고 지만 유리한 합의서 안쓰고 소송준비 하려고합니다.
저 이혼하는 거 잘 하는 거 맞죠?
세상이 바라볼 저와 내아이를 바라볼 시선도 혼자살아가야하는 앞으로의 시간도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친오빠가 도와줘서 어제는 둘이 함께할 보금자리도 계약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아이와 이사도 합니다.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울산 이마트 근처에 현대 **아파트 1차 꼭대기에 사는 흰색 개 키우는 상간녀 김**아
니가 저지른 만행으로 죄없는 몇명이 고통스러워하는지 보이지. 니덕에 나는 모든 걸 다 잃었다.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기대하렴.
남의 남편, 남의 아빠, 남의 가정 풍비박산 내놓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보마.
넌 평생 상간녀 딱지를 뗄 수 없을거니까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한 행동이겠지.
내 자식 근처에 얼씬도 대지마라.
이것도 명예훼손 이려나요...
상간녀한테도 명예라는게 있네요.
저 잘 살 수 있다고 응원 해주세요.
단란했던 가정을 깨트린 두 년놈은 바닥까지 떨어지라고 저주도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욕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송을 진행하며 있을 답변서 및 판결문 내용 등 많은 것을 공유해서 자문도 얻고 방법도 찾아 나가보려합니다. 긴 싸움이 되겠지만 힘내서 승소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이 명예훼손이라는 말이 나오고, 신고한다는 연락, 내리라는 협박이 오면 이름 회사 sns 오픈 할 예정입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우 긴 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3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는 애딸린 29세 이혼녀가 되겠네요.
최근 아이아빠의 바람을 알고 힘겨운 시간을 버티고 있는데... 이놈의 법이 뭔지 만나서 화한번 낼 수없고 주변에 알리면 명예훼손이라더군요...
나는 남편을 잃고, 내 딸은 아빠를 잃고, 가정이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깨졌는데, 두 년놈만 행복해도 되는 건지 너무너무 억울하고 슬픈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서 라도 답답한 마음 풀어 보려고 ... 위로도 받고 싶고, 함께 두 년놈들 저주 좀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21살때 만나서 벌써 29살 이네요.
신랑은 23살때 만나서 31살 입니다.
처음 만날때 저는 S통신사 대리점 직원 이였고 함께 개인 가게를 차리겠다고 신랑은 L통신사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둘이 열심히 배워서 개인 판매점을 차렸습니다. 한개에서 두개 또 세개 원래 전산 직원 이였던 저는 개통, 정산, 사무 업무를 신랑은 판매,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 통신사 영업정지에 단통법에 힘든 시기가 왔고, 신랑은 친구가 하던 사업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함께 출근하며 경리, 회계, 총무, 입주자카페 홍보 일을 신랑은 줄눈시공,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임신을 했고, 임신 7개월 까지 신랑 일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출산하고 6개월만에 딸 아이는 엄마한테 맡기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아이가 돌이 지나고 얼마 안되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갓 돌 된 아기 어린이집에 보내고 신랑일을 돕겠다고 또 함께 일했습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없던 우리가 핸드폰가게를 하고 사업을 함께하며 고생하며 일구어가는 기쁨에 힘든 것도 몰랐습니다. 우리 세식구 함께 할 미래가 너무 아름다울거라 생각했거든요.
최근에는 친구와 함께하던 사업도 인수하고 나름 외제차도 타고다니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연초쯤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동생에게 사업을 넘겨주고 개발사업으로 법인을 차렸습니다. 초기에는 저도 돕는다고 함께 출근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더군요.
4월 좀 지나서부터는 본인은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애쓰고 있다며 매번 출장에 외박에 접대가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5월이 지나니 일 이주에 한 두번도 겨우 집에 들어오기 힘들더군요. 매번 무슨 미팅, 무슨 출장... 전에는 항상 모든 일에 함께 상의 하던사람이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계속되는 독박육아에 잔소리도 많이했고 당연히 부부간에 다툼도 많아졌고, 언쟁도 많이 오고 갔습니다.
그럴때마다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노력하고있다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열심히 하느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네 또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그러다 7월초에 어떤여자에게 새벽에 온 인스타 메세지에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잘 보지않아서 몰랐는데 푸는거 귀찮다고 안잠구는 사람이 패턴이 잠겨 있더군요.
여자는 오감이 아니라 육감이라고 하죠.
본능적인 촉이라고 할까요 이상한 생각이들어서 패턴을 풀려고 했더니 아무리 애를써도 안 풀리 더군요.... 몇시간을 붙잡고 씨름 했더니 자꾸 몇분뒤 몇시간뒤에 시도 하라고 해서 포기하고 혹시... 차에 뭐가 있을까...하고 차에 내려갔습니다.
별다른건 없었는데 그냥 차가 참 깨끗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괜한 오해를 했나 하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반짝거리는 블랙박스 불빛이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블랙박스를 돌려 보려니 실시간은 너~무 많아서 이벤트라고 급커브나 방지턱넘을때 충격으로 인식하고 찍히는 영상을 20개정도 봤습니다.
거기서 그여자와 부산 놀러 가는 중에 찍힌거 울산오는 길에 찍힌거 그리고 그여자 내려주고 천연덕스럽게 저한테 전화해 거짓말 하는거 등 둘이 여보 자기 첫사랑 하며 통화하는거 등 많은 것들이 찍혀 있더군요.
하필 그날이 월초 더군요. 신랑은 지사장 미팅이 있다며 나간날 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접대한다고 통장에서 90만원을 찾아서 그여자를 태우고 부산가서 좋은거 먹고 히히낙락 거리고 좋은 호텔잡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저는 마감해야 하는데 애가 안 자서 새벽에 겨우 재우고 4시까지 마감한날 이더군요.
다음날 낮에 울산 와서 그 여자랑 점심먹고 내려주고 저한테 전화해서 어제 접대잘하고 지사 미팅이제 끝났다고 밥 챙겨 먹었냐고 하던 영상을 봤습니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서 아무것도 못 하겠더군요. 그렇게 알게됐습니다.
이제와서 알고보니 외박이 잦아지기 시작할때 타지에 간것도 아니고 그여자 집에서 두집살림을 하다시피 했네요
아무생각도안났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도 신랑보고 키우고 알아서 다 하라고 이혼하자 했습니다. 저는 애때문이라도 싹싹빌줄 알았습니다. 근데 너무 순순히 알겠다고 하더니 또 다시생각해보면 안되냐 잘못했다 하더군요.
겨우 하루 고해성사에 풀릴리 없었고 싫다고 정리하자 했더니 나가서 몇일을 안들어오더니 하자는데로 하겠다고 그여자가 제 딸을 키우겠다고 했답니다. 어이가없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러고선 친정오빠랑 상의하기위해 몇일 대구에 갔다 왔습니다. 알고보니 저없는 몇일동안 우리딸 그여자 집에 데려가서 재우고 먹였더군요.
신랑이 출근하고 그여자가 애 잘있다고 보여주려고 제딸 패드로 찍은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 알았습니다. 동영상에서 자기보고 엄마라 칭하는 그여자를 봤습니다.
그걸보니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내새끼한테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다 내려놓고 딸만 보고 참고 살아야지 하고 신랑한테 정리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그여자 용서안되니까 그여자 정보 들고 들어 오라고 기회를 줬습니다.
네. 그래도 생각이 있었는지 정리 했다며 들어 왔더군요. 전화번호도 주고 분풀리는데로 알아서 하라며, 카톡이나 정보는 다 지웠는데 내가 원한다니 의외로 순순히 복구 하라며 패턴풀어서 폰을 넘겨주더군요. 그래서 복구했습니다. t전화에 녹음된 통화내용도 들었습니다.
카톡대화 내용을 보니 그여자가 하는 일로 건전바에서 일을하니마니 2차나가는거 아니니 채무 정리는 어떻게하니 둘이 싸우고 들어 왔더군요. 네. 신랑이 미쳐서 돈도 퍼다가 줬더군요. 들어보니 82년생 (상간녀가 82년생... 이게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신랑은 엄마같은 여자가 필요했는지 나이도 많더군요. 저랑 빨리 서류정리하고 낮에는 플로리스트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상간녀랑 둘이 살림 차릴거라고 기대에 부풀어 들뜬 통화녹음도 듣고 프르포즈를 검색한것도 다 봤습니다. 화가 치밀어도 소리한번 지르고 참았습니다.
네 그래도 뭐 싸웠든 뭐든 정리 했다고 하니 믿어주려고 했습니다.
우리딸한테 아빠를 지켜주고 싶었거든요.
힘들겠지만 내가 참고 시간 지나면 잊어지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업무폰으로 30개가 넘는 카톡이 왔습니다.
신랑은 핸드폰이 두개입니다. 하나는 개인폰 하나는 업무폰 제가 개인폰은 봤는데 업무폰은 안봤습니다. 카톡이 많이오니까 이상하게 보고싶어서 열어봤더니 그여자가 술먹고 징징대는 톡이 였습니다. 뭐 헤어지자했지만 그여자는 정리가 안되서 메달릴수 있습니다. 근데 업무폰에 김사장으로 저장 되어있더군요...
신랑은 정리를 한게 아니라 싸우고 들어와서 이위기를 모면하고 그여자를 김사장이라 저장해놓고 연락하며 저를 또한번 속이려고 한거 였습니다.
신랑한테 폰 던져주며 나보다 그여자랑 화해하는게 빠를것같으니 화해하러 가랬습니다.
네. 몇번 물어보고 재차 확인하더니 화해하러 가더군요. 그러고선 집에 안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쯤 지나서 이혼하자고 빨리정리하고 싶다고 합의서를 보냈네요.
내용은 유책배우자가 나인지 신랑인지 모를만큼 어이가 없더군요. 당연히 안써줬습니다.
소송하면 채무도 공동부담 이라며 협박하던 이남자 양육비는 판결나기전에 안준다하고 지만 유리한 합의서 안쓰고 소송준비 하려고합니다.
저 이혼하는 거 잘 하는 거 맞죠?
세상이 바라볼 저와 내아이를 바라볼 시선도 혼자살아가야하는 앞으로의 시간도 솔직히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친오빠가 도와줘서 어제는 둘이 함께할 보금자리도 계약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아이와 이사도 합니다.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울산 이마트 근처에 현대 **아파트 1차 꼭대기에 사는 흰색 개 키우는 상간녀 김**아
니가 저지른 만행으로 죄없는 몇명이 고통스러워하는지 보이지. 니덕에 나는 모든 걸 다 잃었다.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기대하렴.
남의 남편, 남의 아빠, 남의 가정 풍비박산 내놓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보마.
넌 평생 상간녀 딱지를 뗄 수 없을거니까 그정도 각오는 하고 한 행동이겠지.
내 자식 근처에 얼씬도 대지마라.
이것도 명예훼손 이려나요...
상간녀한테도 명예라는게 있네요.
저 잘 살 수 있다고 응원 해주세요.
단란했던 가정을 깨트린 두 년놈은 바닥까지 떨어지라고 저주도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욕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송을 진행하며 있을 답변서 및 판결문 내용 등 많은 것을 공유해서 자문도 얻고 방법도 찾아 나가보려합니다. 긴 싸움이 되겠지만 힘내서 승소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 글이 명예훼손이라는 말이 나오고, 신고한다는 연락, 내리라는 협박이 오면 이름 회사 sns 오픈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