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0대중반 여자에요 결시친과 연관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의 조언듣고싶어서요... 내용이 길어도 한번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저와 남자친구는 알게된지는 4년째이고 2년가까이 연애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8살차이에요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알바로들어가 알게됬어요 그만두면서 연락하지않다가 주위사람을통해 다시연락하게됬어요 남자친구는 이혼남이에요 물론 전 와이프였던 언니도 알바할때 봤었죠 6살 남자아이가있는데 오빠네 부모님이 데리고있어요 이혼남인걸 알면서도 만나고 둘이술도먹고 하다보니 제가 오빠를좋아하게되서 연애하게됬어요 초반에는 오빠가 많이밀어냈어요 누굴만나고싶지도않다 누구한테 당당히얘기도못한다 떳떳하지못하다 등.. 전괜찮았어요 누구한테 자랑하지않아도 당당히 손잡고 걷지못해도 주위사람한테 여자친구라 소개하지않아도 정말괜찮았어요 그만큼 오빠가 좋아서였죠 시간이흐르다보니 주위사람도같이만나게되고 오빠네가게 직원들도알게되고 제 주위사람도알게되고 너무좋았어요 정말친한친구는 왜만나냐고 너가뭐가아쉬어서만나냐고 그만두라고 많이 다그쳤죠 하지만 시간이흐르면서 예쁘게 연애하고 행복해하는모습보니 응원해줬죠 오빠도 어딜가게되면 저부터챙기고 생일도 챙겨주고 특별한날엔 마음담아선물도주고 오빠랑500일정도부터 많이싸웠어요 크고작은일로 오빠가 그만하자고그랬었어요 제가잡앗죠 정말많이좋아하니깐요 600일이넘고 오빠가 애기랑놀아줄때 저희집에 놀러온적도있어요 몇번봤어서그런가 웃고떠들고 잠깐이지만 너무행복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애기 장난감 간식 영양제등 오빠가샀다하고 애기주라고 줬었어요 아깝지도않고 정말 좋아서 그랬으니깐요 얼마전 만나서놀고 집갈때쯤에 작은다툼이있었는데 술먹어서 택시타고 집와서바로 뻗었죠 일어나서보니깐 그만하자고 톡이와있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깐 지친데요 연애하는게 재미없다고 질질끄는것도싫고 미래도 없는것같다고.... 웃고떠들고그랬었는데 다툼도아니고 같이있던사람때문에 오해생겨 혼자화나서 가버렸는데 저는 당황스럽더라구요 저한테는 정말갑자기였으니깐요 웃으며 놀았는데.... 도저히안되겠어서 다음날 제가집으로불러 얘기하자고했어요 왜갑자기 그러냐니깐 말도안하고 그냥싫대요 지겹대요 항상 저한테 오빠는 넌안되 넌이해못해 이렇게얘기했었는데 얘기하면서 오빠가 가끔벽이있는거 못느끼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오빠가 나를 단점만보니깐 생각하기도전에 넌안되 넌이해못해 이렇게얘기하니깐 벽이생기는거아니냐고 얘기하니 또말이없어요 가봐야된다해서 마무리도못짓고 가버렸어요 연애하면서 오빠는 왕이였어요 원하는거안들어주면 얘기도안하고 전화하고있으면 툭끊어버리고 그런게싫어 들어줄수있는거는 들어주는편이였어요 이게흠이였나봐요 얘기하면서물었었는데 오빠는 오빠원하는대로만 하려하고 내가 쉬었어? 라니 어려워보이지는않았데요 흠이였네요 제가잘못했던거네요 단지좋아한다는걸로 좋아하니깐 해줬던것들이 쉬운여자가 되버렸네요 알고는있었지만 정말 연애하면서 왕과노비가있었더라구요 바쁜시간쪼개 데이트도해주고 오빠일끝나면 집에서 술한잔 밥한끼먹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많이보고싶어요 이렇게 상처받는데도 많이보고싶어요 오빠만나면서 다른남자생각 해본적도없고 만난적도없고 이런감정이 처음이였어요 오빠와 결혼생각도있었어요 오빠가 아이엄마가되고싶은거냐고 저는 엄마도되고싶고 오빠아내도되고싶다했어요 오빠는재혼생각이없대요 여자친구로서는 최고인데 엄마로서는 부족하데요 괜찮았어요 아직 연애하는중이였으니깐요 행복한미래를 꾸며왔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마음이너무아파요 아직모든게 그대로인데 조울증처럼 웃다가도 화나고 계속 톡보내려하고 너무 힘들어요 정신못차릴것같아 조언들으러 왔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웃고싶어요....
너무 힘이들어요..
서울사는 20대중반 여자에요
결시친과 연관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의 조언듣고싶어서요...
내용이 길어도 한번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저와 남자친구는 알게된지는 4년째이고 2년가까이 연애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8살차이에요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알바로들어가 알게됬어요
그만두면서 연락하지않다가 주위사람을통해 다시연락하게됬어요
남자친구는 이혼남이에요 물론 전 와이프였던 언니도 알바할때 봤었죠 6살 남자아이가있는데 오빠네 부모님이 데리고있어요
이혼남인걸 알면서도 만나고 둘이술도먹고 하다보니 제가 오빠를좋아하게되서 연애하게됬어요
초반에는 오빠가 많이밀어냈어요 누굴만나고싶지도않다 누구한테 당당히얘기도못한다 떳떳하지못하다 등..
전괜찮았어요 누구한테 자랑하지않아도 당당히 손잡고 걷지못해도 주위사람한테 여자친구라 소개하지않아도 정말괜찮았어요
그만큼 오빠가 좋아서였죠
시간이흐르다보니 주위사람도같이만나게되고 오빠네가게 직원들도알게되고 제 주위사람도알게되고 너무좋았어요
정말친한친구는 왜만나냐고 너가뭐가아쉬어서만나냐고 그만두라고 많이 다그쳤죠 하지만 시간이흐르면서 예쁘게 연애하고 행복해하는모습보니 응원해줬죠
오빠도 어딜가게되면 저부터챙기고 생일도 챙겨주고 특별한날엔 마음담아선물도주고
오빠랑500일정도부터 많이싸웠어요 크고작은일로 오빠가 그만하자고그랬었어요 제가잡앗죠 정말많이좋아하니깐요
600일이넘고 오빠가 애기랑놀아줄때 저희집에 놀러온적도있어요 몇번봤어서그런가 웃고떠들고 잠깐이지만 너무행복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애기 장난감 간식 영양제등 오빠가샀다하고 애기주라고 줬었어요 아깝지도않고 정말 좋아서 그랬으니깐요
얼마전 만나서놀고 집갈때쯤에 작은다툼이있었는데 술먹어서 택시타고 집와서바로 뻗었죠 일어나서보니깐 그만하자고 톡이와있더라구요 왜그러냐니깐 지친데요 연애하는게 재미없다고 질질끄는것도싫고 미래도 없는것같다고....
웃고떠들고그랬었는데 다툼도아니고 같이있던사람때문에 오해생겨 혼자화나서 가버렸는데 저는 당황스럽더라구요 저한테는 정말갑자기였으니깐요 웃으며 놀았는데....
도저히안되겠어서 다음날 제가집으로불러 얘기하자고했어요
왜갑자기 그러냐니깐 말도안하고 그냥싫대요 지겹대요
항상 저한테 오빠는 넌안되 넌이해못해 이렇게얘기했었는데
얘기하면서 오빠가 가끔벽이있는거 못느끼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오빠가 나를 단점만보니깐 생각하기도전에 넌안되 넌이해못해 이렇게얘기하니깐 벽이생기는거아니냐고 얘기하니 또말이없어요 가봐야된다해서 마무리도못짓고 가버렸어요
연애하면서 오빠는 왕이였어요 원하는거안들어주면 얘기도안하고 전화하고있으면 툭끊어버리고 그런게싫어 들어줄수있는거는 들어주는편이였어요 이게흠이였나봐요 얘기하면서물었었는데
오빠는 오빠원하는대로만 하려하고 내가 쉬었어? 라니 어려워보이지는않았데요 흠이였네요 제가잘못했던거네요
단지좋아한다는걸로 좋아하니깐 해줬던것들이 쉬운여자가 되버렸네요
알고는있었지만 정말 연애하면서 왕과노비가있었더라구요
바쁜시간쪼개 데이트도해주고 오빠일끝나면 집에서 술한잔 밥한끼먹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많이보고싶어요 이렇게 상처받는데도 많이보고싶어요
오빠만나면서 다른남자생각 해본적도없고 만난적도없고 이런감정이 처음이였어요 오빠와 결혼생각도있었어요 오빠가 아이엄마가되고싶은거냐고 저는 엄마도되고싶고 오빠아내도되고싶다했어요 오빠는재혼생각이없대요 여자친구로서는 최고인데 엄마로서는 부족하데요 괜찮았어요 아직 연애하는중이였으니깐요
행복한미래를 꾸며왔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졌어요
마음이너무아파요 아직모든게 그대로인데
조울증처럼 웃다가도 화나고 계속 톡보내려하고
너무 힘들어요 정신못차릴것같아 조언들으러 왔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웃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