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대 초반 남자이고 여친은 20대 후반입니다. 집안일 잇기 전에 큰회사 가서 이런저런일 겪어보라 하셔서, 모 대기업 영업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여친은 사내 서무 계약직인데, 계속 같이 일하다보니 정들게 되어서 제가 먼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평소 부모님께서도 제가 데리고 살거니 마음에 맞는 여자 찾으면 알아서 잘 살라고 하셔서 여자친구 생겼다 말씀드리고,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끝까지 가겠다 말씀드렸는데... 고집부릴거면 집 나가라 하시네요.. 우선 간단한 배경은저는 설포카 공대졸/매출 세자리 나오는 집 1남1녀중 장남이고 여친은 모 전문대 승무원관련과 졸 1남2녀중 장녀입니다. 집은 지방에 있구요.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집으로 알고있어요. 정말 제 마음도 잘 읽어주고 생각도 가치관도 맞는 친구라, 배경같은거 다 필요없고둘이서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쌓아가며 살고싶은데...여친도 부담을 느낀지라 안만나겠다는거 제가 설득해서 만나게 된 상황에서 저리 완강하게 선긋고 반대하고, 이럴라고 지금까지 키워온줄 아냐고 삿대질을 하시니황당하고 슬프기가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안반대때문에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헤어지자 하는 쓰레기같은 놈이 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그래서 현재 집나올 생각으로 9급공무원 빠르게 준비해서 안정적 직장을 만들어두고나올 생각인데요... 언젠간 화가 풀리시길 바라면서 집안반대 극복하신분들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4
부모님 반대 극복하고 결혼하신 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대 초반 남자이고 여친은 20대 후반입니다.
집안일 잇기 전에 큰회사 가서 이런저런일 겪어보라 하셔서,
모 대기업 영업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여친은 사내 서무 계약직인데, 계속 같이 일하다보니 정들게 되어서 제가 먼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평소 부모님께서도 제가 데리고 살거니 마음에 맞는 여자 찾으면 알아서 잘 살라고 하셔서
여자친구 생겼다 말씀드리고,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끝까지 가겠다 말씀드렸는데...
고집부릴거면 집 나가라 하시네요..
우선 간단한 배경은
저는 설포카 공대졸/매출 세자리 나오는 집 1남1녀중 장남이고
여친은
모 전문대 승무원관련과 졸 1남2녀중 장녀입니다.
집은 지방에 있구요.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집으로 알고있어요.
정말 제 마음도 잘 읽어주고 생각도 가치관도 맞는 친구라, 배경같은거 다 필요없고
둘이서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쌓아가며 살고싶은데...
여친도 부담을 느낀지라 안만나겠다는거 제가 설득해서 만나게 된 상황에서
저리 완강하게 선긋고 반대하고, 이럴라고 지금까지 키워온줄 아냐고 삿대질을 하시니
황당하고 슬프기가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집안반대때문에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헤어지자 하는
쓰레기같은 놈이 될 생각은 전혀 없구요
그래서 현재 집나올 생각으로 9급공무원 빠르게 준비해서 안정적 직장을 만들어두고
나올 생각인데요... 언젠간 화가 풀리시길 바라면서
집안반대 극복하신분들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