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들은 섬뜩한 여장남자 ,,,,,,,,?

울언니2008.11.04
조회1,634

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낭랑 18세 톡녀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 보는데 성폭행 당할뻔한 이야기를 보고

 

저도 몇일전 언니에게 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ㅠㅠ

 

저희 언니는 낮에는 컴퓨터 학원 ? 같은데를 가고

 

저녁에는 집근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밤12시쯤에 마치죠

 

언니가 12시쯤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올려고 하는데 친구 ? 랑 약속이 잡힌거예요 ~

 

밤에 집에 왔다 나가기 그랬는지

 

언니가 강변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드마라 다운받은거를 보고 있는데

 

(밤이라 강변에 사람들은 없구요 ㅜㅜ)

 

처음에는 어떤 커플이 지나가는것 같았데요

 

먼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까 여자 ?? 가 지나가드래요

 

근데 또 여자의 직감 ,,,,,,,,?  다시보니까

 

왠 남자가 교복치마 같은거를 입고 위에 블라우스 ? 스타킹에 삼색슬리퍼를 신고

 

머리는 가발 피스 같은거를 끼고 제일 무서운건 파란마스크 ,,,,,,,,,

 

하하하 ㅠㅠㅠㅠㅠ ( 전 들었을때 옷차림부터가 무서웠죠)

 

처음에 얼핏봤을때는 여자였는데 여자랑 남자랑 체격부터가 다르잖아요

 

딱 봐도 남자인거예요  ,,,,,

 

처음에는 언니가 별로 안무서웠데요

 

근데 그 남자가 자꾸 언니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걸 느낀 순간부터 막 무서워졌데요

 

언니도 그 남자가 멀하는지 봐야되니까 힐끔힐끔 쳐다보고

 

언니는 강변쪽에서 이제 차다니는 길쪽으로 올라가고 싶은데

 

그 남자가 올라가는 길목에서 자꾸 있으니까 올라가지도 못하고

 

언니는 속으로 친구가 빨리오길 기다렸죠

 

그렇게 언니혼자 있은지 15분 정도가 되니까

 

언니도 무서웠는지 걷기 시작했데요

 

처음에는 막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그 남자가 언니랑 걸음을 똑같은 박자로 걷는거예요

 

이상하다 싶어서 좀 천천히 걸어니까 또 천천히 걷고

 

무섭지만 태연한척 드라마를 보면서 걸어가는데

 

헉 !!!!!!!!!!! 그 남자가 언니한테 다가오는거예요

 

다행히 언니 친구가 멀리서 이상하다는걸 눈치채고 막 뛰어와서

 

언니는 산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그 이상한 남자가 언니랑 1미터 정도 거리 ?

 

언니친구는 조금은 멀지만 서로서로 보이는정도 ?

 

언니도 냅다 친구한테 뛰어가고 ;;

 

언니랑 친구랑 차타고 가는데

 

그 이상한 남자가 버스정류장에 있더래요

 

솔직히 아무일도 안일어났지만

 

그런 남자랑 아무도 없는 강변에 둘이 있다고 생각하면

 

섬뜩하지 않을까요 ? ㅜㅜㅜㅜㅜㅜ

 

(저는 막 그사람이 분명 언니한테 해코지할려고 했던것 같다고  생각해요)

 

암튼 여자분들 조심 또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