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죽겠습니다.

쿵쾅쿵쾅2017.08.15
조회215
안녕하세요. 아파트 사는 30대 초반 직장인 남자 입니다.약 몇개월 전, 아이셋을 둔 부부가 윗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자마자 하루종일 쿵쾅쿵광 대서 시끄러워경비실에 몇 번 전화하고 했더니,
윗집 남자가 내려와서 미안하다고 주의하겠다고 했지만,그 이후로 소음은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경비실에 연락하고나라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센터에 상담을 받았지만 전혀 소용이 없더군요(개인적으로 층간소음센터는 그냥 없애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하는 일 없음....never )
저는 그나마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집에 하루종일 계시는 어머니 보다는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하루는 몸이 안좋아휴가를 내고 침대에 누워있어보니, 하루종일 얼마나 쿵쾅쿵쾅 대는지몸소 느꼈습니다.
** 쿵쾅쿵쾅 소리는 100% 아이들 뛰는 소리 입니다 **
열받아가지고 고무망치를 가지고 천장을 좀 쳤더니윗집 남자가 내려와서는 자기 아이들 놀랜다고 치지 말라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 소음을 견뎌야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후로 열받아서 고무망치로 한번 더 쳤더니,윗집에서도 보복으로 망치로 막 치더군요...
이후에 한번 언성을 높이면서싸운 이후로도 전혀 개선될 기미가 안보이고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저는 싸움에 관여는 안하고 부모님만 관여하셨습니다.제가 나서게 되면 오히려 일 커질까봐 부모님이 지금 현재까지도 말리는 중 이십니다.
제가 봤을 때 아이들 뛸 때 부모들은전혀 주의를 줄 생각이 없는 듯 하며, 
자기 아이들 뛰게 해야, 건강 및 정서에 좋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남이야 어찌되는 말든 말이죠...
너무 열받아서 속으로는 지금 별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 관련 다른 글들을 봐도 마땅히 합법적으로는 해결책이 없는 듯 합니다.
솔직히 이러면 안되지만 층간소음 관련하여 안좋은 뉴스가 왜나오는지 이해는 됩니다...
이상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