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취하고잘취하는자취남2017.08.15
조회60,76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ㅎ 그동안 공사가 다망하여 여기저기 다닌다고 밥을 먹는듯 마는듯 하였습니다. 근 2주 동안 ㅠ ㅠ

그래서 오늘은 2주만에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아웃백을 한접시에 담아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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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파스타면(페투치네), 양송이, 브로콜리, 휘핑크림, 새우, 마늘, 기타 양념 등등 입니다. 체다치즈 슬라이스도 들어갔네요.

먼저 새우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두고, 마늘 다진거 1개분량과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섞어 재워둡니다.

휘핑크림 200미리에는 쪽파 약 3~5뿌리를 잘게 잘라 섞어주고 간장을 1~2스푼 넣고 저어 30분 이상 숙성시켜둡니다.

이때 나머지 재료들을 먹기좋게 손질해두고, 요리는 신성한 행위니까 잠시 청소 또는 샤워라도 하고 오십시요.

약 20분 정도 지나면 10분 남으니까 이제 뜨겁게 달군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시즈닝 입혀둔 고기에 로즈마리 올려서 각면당 1분 30초에 버터 1술 넣고 다시 약 30~1분가량 구워줍니다. 그리고 꺼내서 레스팅 시켜두고.

이제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먼저 볶다가 새우와 양송이를 넣고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크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고 볶다가

체다치즈 슬라이스 1장 넣고, 브로콜리 넣고 면넣고, 소금후추 간 마무리하고 면수로 농도맞춘뒤에


이제 먹어요

원플레이트로 끝내려다보니 마치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너무작던 하얀 종이처럼 빽빽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나름 먹음직스럽게 나온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믹스테일로 한잔 합니다. 는 뻥이고 3캔 먹음 ㅠ 저건 음료수입니다 ㅠㅠ

파스타는 새우랑같이 말아서 한입 먹구요

먹음직 스럽게 익은 스테이크도 같이 먹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잘 나와 뿌듯한 저녁이었습니다!!


다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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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거의 죽어있지만 인스타는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