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여학생입니다 결시친에 관련 없는 내용인건 알지만 그래도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아빠가 싫습니다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어렸을때부터 많이 맞고 자랐고 항상 불편한 존재였습니다 또 저희 집은 형편이 좀 어려운데다가 제 밑으로 동생이 3명이나 됩니다 이때문에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건 상상도 못하고 항상 집에 데려와서 놀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일주일에 한번 엄마는 수요일 아빠는 주말중 하루를 쉬는데 전 나갈수 있는 날이 둘중 하루입니다 저는 솔직히 아빠와 함께 있는것이 불편해 거의 주말에 놉니다 저는 방학때 동생들 방학이 겹치는 바람에 친구들과 가기로 한 물놀이도 못가고 거의 밖에서 놀지를 못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동생들 삼시세끼 챙겨 먹이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랫감 있으면 개서 정리하고. 안하면 하루종일 잔소리하고 눈치줍니다 그것도 속상한데 아빠는 제가 나갈때마다 또 눈치를 줍니다 그런데 아빠는 저 나가면 동생들 밥은 다 배달음식 시켜서 주고요 항상 술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래놓고서는 언제한번 제가 생리통이 첫날 정말 심한 편인데 너무 힘들어서 동생들한테 김싸서 대충 챙겨먹거나 컵라면을 끓여먹으라고 한적이 있어요 제일 큰동생이 4학년이니 물끓이는것 정도는 할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동생들은 컵라면을 먹고 놀고 있었는데 아빠가 퇴근하고 오셔서 애들한테 밥 뭐먹었냐고 물어봤어요 컵라면 먹었다고 하니 바로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넌 자빠져서 하루종일 뭐했냐고 애들밥도 안챙겨주는 이기적인 년이라고. 왜 그랬는지 묻지도 않고요 또 대답안했다고 저한테 선풍기 2대 던지셔서 그거에 맞은 곳 멍든 적도 있구요 밥상에 물기 제대로 안닦았다고 넌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소리도 하셨고요 엄마한테 눈썹타투 해줬다고 다른 남자랑 바람날년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오늘은 저 염색하고 염색약 박스 안버렸다고 넌 참안될년이라고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얼굴에 떡칠하는거 넌 예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들은 안그런다 화장하지마라 십니다 아빠가 엄청 고지식해요 교복치마가 무릎선 밑으로 내려와서 정말 살짝 줄였는데 노발대발 하시면서 치마단 뜯길 뻔 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동생이 그거 갖고 놀길래 다른건 다치웠는데 그것만 안버린거라고 하니 핑계랍니다 그거 하나 제대로 못치우냐고 어쭙잖은 핑계대지말라고 니 동생은 니 핑곗거리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제가 대답을 안하니 말대꾸라도 하지 왜 병1신같이 듣고만 있냬요 말대꾸 해도 핑계취급만 할꺼면서 그럼서 요새는 서운하대요 저랑 엄마가 자기만 왕따시키는 것 같다고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엄마는 저한테 자꾸 아빠한테 애교좀 부려라 먼저 전화좀 해라 등 이런 요구를 하시는데 심한 말로 제가 기쁨조도 아니고 왜 그래야 하죠?자꾸 옆에서 부추기는 엄마도 싫고 이제 와서 서운하다며 저와의 사이를 입으로만 풀어보려는 아빠도 싫습니다 저는 아빠와의 대화와 관계진전을 포기한지 오래에요 아니 그냥 해탈했어요 그래서 요샌 아빠가 욕해도 그냥 멍때리고 대꾸 안하고 말 끝나면 그냥 방들어가서 할일 해요 그런데 엄마는 제가 딸이니 무조건 아빠 비위를 맞추고 웃으면서 애교도 부려야 아빠가 너한테 잘 할거라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전 그냥 아빠가 불편하고 무섭고 싫은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폭언,욕을일삼던아빠가이젠서운하대요
안녕하세요 17살 여학생입니다 결시친에 관련 없는 내용인건 알지만 그래도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아빠가 싫습니다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어렸을때부터 많이 맞고 자랐고 항상 불편한 존재였습니다 또 저희 집은 형편이 좀 어려운데다가 제 밑으로 동생이 3명이나 됩니다 이때문에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건 상상도 못하고 항상 집에 데려와서 놀곤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일주일에 한번 엄마는 수요일 아빠는 주말중 하루를 쉬는데 전 나갈수 있는 날이 둘중 하루입니다 저는 솔직히 아빠와 함께 있는것이 불편해 거의 주말에 놉니다 저는 방학때 동생들 방학이 겹치는 바람에 친구들과 가기로 한 물놀이도 못가고 거의 밖에서 놀지를 못했습니다 항상 집에서 동생들 삼시세끼 챙겨 먹이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랫감 있으면 개서 정리하고. 안하면 하루종일 잔소리하고 눈치줍니다 그것도 속상한데 아빠는 제가 나갈때마다 또 눈치를 줍니다 그런데 아빠는 저 나가면 동생들 밥은 다 배달음식 시켜서 주고요 항상 술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래놓고서는 언제한번 제가 생리통이 첫날 정말 심한 편인데 너무 힘들어서 동생들한테 김싸서 대충 챙겨먹거나 컵라면을 끓여먹으라고 한적이 있어요 제일 큰동생이 4학년이니 물끓이는것 정도는 할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동생들은 컵라면을 먹고 놀고 있었는데 아빠가 퇴근하고 오셔서 애들한테 밥 뭐먹었냐고 물어봤어요 컵라면 먹었다고 하니 바로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넌 자빠져서 하루종일 뭐했냐고 애들밥도 안챙겨주는 이기적인 년이라고. 왜 그랬는지 묻지도 않고요 또 대답안했다고 저한테 선풍기 2대 던지셔서 그거에 맞은 곳 멍든 적도 있구요 밥상에 물기 제대로 안닦았다고 넌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소리도 하셨고요 엄마한테 눈썹타투 해줬다고 다른 남자랑 바람날년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오늘은 저 염색하고 염색약 박스 안버렸다고 넌 참안될년이라고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얼굴에 떡칠하는거 넌 예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람들은 안그런다 화장하지마라 십니다 아빠가 엄청 고지식해요 교복치마가 무릎선 밑으로 내려와서 정말 살짝 줄였는데 노발대발 하시면서 치마단 뜯길 뻔 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동생이 그거 갖고 놀길래 다른건 다치웠는데 그것만 안버린거라고 하니 핑계랍니다 그거 하나 제대로 못치우냐고 어쭙잖은 핑계대지말라고 니 동생은 니 핑곗거리가 아니라고. 그러면서 제가 대답을 안하니 말대꾸라도 하지 왜 병1신같이 듣고만 있냬요 말대꾸 해도 핑계취급만 할꺼면서 그럼서 요새는 서운하대요 저랑 엄마가 자기만 왕따시키는 것 같다고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엄마는 저한테 자꾸 아빠한테 애교좀 부려라 먼저 전화좀 해라 등 이런 요구를 하시는데 심한 말로 제가 기쁨조도 아니고 왜 그래야 하죠?자꾸 옆에서 부추기는 엄마도 싫고 이제 와서 서운하다며 저와의 사이를 입으로만 풀어보려는 아빠도 싫습니다 저는 아빠와의 대화와 관계진전을 포기한지 오래에요 아니 그냥 해탈했어요 그래서 요샌 아빠가 욕해도 그냥 멍때리고 대꾸 안하고 말 끝나면 그냥 방들어가서 할일 해요 그런데 엄마는 제가 딸이니 무조건 아빠 비위를 맞추고 웃으면서 애교도 부려야 아빠가 너한테 잘 할거라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전 그냥 아빠가 불편하고 무섭고 싫은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