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사건 사고

ㅇㅇ2017.08.15
조회893

1) 우리집앞에 사거리가있었는데 거기서 사고가 자주남
정말 세상무너지는소리가나서 발코니에 나가보니

오토바이 한대랑 벤 크기의 차가 충돌함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고 신고하고 다시 보니까 오토바이 헬맷을안써서 얼굴가죽이 다 벗겨져서 얼굴 전체가 빨감

2)치킨집에서 친구랑 술마시면서 치킨먹고있었는데
쾅!!!!소리가남 덜덜떨면서 나가봄

쇠파이프를 가득실은 트럭과 배달오토바이가 부딪힘
이분은 다행이 핼멧은썻음 근데 쇠파이프가 쓰러짐

정강이 살이 쇠파이프안으로 밀려들어가서 뼈가 다 드러남

3) 뒷발코니에서 ㄷㅂ를피고있는데 옆동에서 이불이 펄럭거림 그냥구경하는데 뭐가이상함.
자세히보니까 이불이아니라 사람이였음

나중에 소문들어보니 치매걸리신할머니가 자식들에게 패끼치기싫어서 자살하시다가 아들이 퇴근해서 집와서
매달려있는 할머니를 붙들고있다가 놓쳐서 떨어트림

4) 애가 학원끝나고 학원차타고 집가는데 화장실을 가고싶다해서 멈췃는데 애가 차도쪽으로내림
내리자마자 승용차가 쳐서 날라감. 이땐살아있었음

승용차가 옆에 급정거하자마자 트럭이와서 애를 짓누름
장기고 뇌고 다터져버림. 애 할머니가 애기 슬리퍼 가슴에 안고 꺼이꺼이 우심.

5)아빠차타고 할머니집가고있었는데 오토바이하나에 고딩두명이 한명은앉고 한명은서서 가고있었음

옆에 인도랑 차도를나누는 경사?에 걸려서 오토바이는 넘어지고 고딩들은 튕겨나감
그나마 모래놀이터에 안착(?)해서 까지고 부러지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