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가정폭력 폭언 정신병원 강제입원

제발조언해주세요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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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자입니다.지나온 얘기를 드리자면 구구절절하지만 간략히 말하겠습니다.제발 제발 조언 부탁드릴께요.
저는 3남매로 자라 왔고 저의 어린시절 기억은 아빠의 악행으로만 가득합니다. 아빠는 젊을적 바람을 피우며 엄마가 그 사실을 알자 폭력으로 대응했던 사람입니다. 엄마의 아빠 즉 저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상을 치른날에도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폭력을 가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억지로 술을 먹이고 엄마가 기억하지 못하고 잠에 취하면 엄마를 괴롭히고 심지어 어릴때 기억에 의하면 엄마 술잔에 정체 모를 약을 넣는것도 보았습니다.수면제로 보여집니다. 그런 후 엄마가 취하면 그것을 보며 즐거워 하는 사람입니다.엄마가 그 술을 마시고 나면 취해서 횡설수설하고 정신을 놓습니다.그리고 이빠는 술을 마시기만 하면 집안 물건을 모두 다 부시고 죽이겠다 머한다 힘들게 합니다.저희 3남매 모두 성인인데 아빠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킬 수 있나요?아빠는 팔 한쪽을 잃어 지금은 나라에서 돈이 나옵니다.정확하게는 모르지만 200은 넘게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하여 정신병원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지요?입원해도 6개월 있음 나올수 있다는데 나와서 분명 무슨짓을 할지도 몰라요.아빠가 저럴때 저희가 젤 먼저 하는건 날카로운 물건들을 치우는 일입니다...저희가 동의할때까지 나올 수 없는 방법은 없을까여.
오늘도 엄마랑 아빠가 나갔다 왔는데 엄마가 취해 있고 엄마의 무릎과 손은 상처로 가득했습니다.저에게 엄마를 죽이려고 돌로 치려다 참았다고 얘기 하더군요..엄마가 어떻게 될까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제발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