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2014년에 이별을 경험하고 호기심에 들어와서 글을 쓰고 약 4년만에 다시왔네요.그래요.여기서 글 읽고계신분들 다 연애에 있어서 상대방보다 더 좋아하셨던 분들이겠죠.저또한 이별하고서 들어와봤어요.몸이고 정신이고 의지할곳은 없고 내이야기 들어줄 사람도 없어서요.다들 많이 아프죠?울고싶으면 울어요.저도 울었어요.해가 떠야 그늘이 지는데 밤인데도 그늘이 지더라구요.저는 그랬어요.너가 해보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만나고싶은사람 다 만나고 그후에 그래도 내가 생각난다면그때 오라고.저도 보고싶습니다.정말 숨도 못쉴만큼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죽을것같아요.혹시나해서 물어봤지만 남자는 안생겼다했는데 감이란게 참 무섭죠.생긴거같으니 모든게 맞아떨어지더라구요.상태메세지 프로필 페이스북의 댓글마저.불과 정리한건 3일밖에 안됬는데...그래도 힘내요.저보다 심적으로나 몸으로나 힘드신분들 많으실거에요.하지만 지금의 힘듬이 고통이 계속 이어지면 우리가 지는거잖아요.상대방은 웃는데 우리만 생각하면 안되잖아요.남는게 없잖아요.천천히 시간이 약이라는말 믿어요.그리고 새로운 사랑은 다시 올테니 그것도 믿어요.지금 당장 힘드신분들 아무리 아프고 죽을것같아도 죽진않더라구요.그만큼 우리 강하고 가치있는 사람들이니까절대 너무 오래 슬퍼하지 맙시다.앞으로 연애때문에 못했던것들 하나하나 버킷리스트처럼 해보구요.그러면서 천천히 아물게 노력해요.아파도 티내지말고 꾹 참고 버팁시다 여러분.힘내요.
헤어지신분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