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그래 어제일이막생각나서 쓴다............ 어제는 진짜 죽을맛이엇다 죽음의 10분............... 처음부터가자 학교에유난히일찍도착햇다.... 10시30분 수업인데 9시?에도착한거다.. 이건 내가 맘대로 조정할수 없기때문이다 통학버스를타기때문에 솔직히 나도 거의 딱맞춰가는 사람인데..저정도로 일찍갓다는건 내 의지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여튼 매점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먹은후 나는 디지털정보학강의실로 갔다 여전히 문은 닫혀있다 이놈의 교수는 항상 시간을 맞춰서 문을 열어준다... 그래서 벤치가 많이 모인 공간으로 가서 있다보니선배가 자주 왔다갔다 한다.. 인사하기 짜증나서 나는 자리를 피하려 생각했다. 전과달리 그날따라 추웠고 평소라면 바깥의 벤치에 앉아서 사람구경이나 했을텐데 나는 화장실이 따뜻하리라 생각하고 화장실을 들어갔지.... 딱들어갔는데 어??너무좁은데? 라는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그이후로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았어 거울을 10초정도 보고 옆에 신문이 있길래 나는 변기에 앉아서 신문이나보면서 쉬기로 생각했어 변기가 두개가 있더라고.... 하나는 좌변기 하나는..............그 어정쩡한자세로 앉아서 볼일보는 .... 할튼 그래서 나는 좌변기를 선택해서 들어갔지... 1분도 채 지나지않아 사람이 한명 들어왔어. 근데................... 이게무슨.........날벼락이람...................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부터 내 심장은 뛰기시작햇어.... 별의별생각이 다 들더군 에휴 할튼 진짜 그때 생각하면 차라리 나가 뒤졌으면 조았다는 생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화장실이 좁다고 생각했던걸 다시 생각해보니 소변기가 없는거야........ 그리고 난 화장실에 들어올때 남자화장실인지 여자화장실인지 확인을 하고 들어오지않았엇어.. 그 두가지가 번뜩하고 생각나더라 ------------------------------- 하여튼 여자 둘이 들어온줄 알고 나는 꼼짝않고 심장만 뛰면서 가만히 있었지.... 한여자가 내 옆칸으로 들어가서.......... 볼일을보는거야.................................... 으악....................... 냄시.................... 근데 그여자는 볼일보면서 자기남자친구랑 전화하더라..? 앙아아아아아 ㅠㅠ 할튼 그여자 변비인가봐 되게오랫동안있어.... 냄새도직방이지...심장은벌렁벌렁거리지.... 나는 그여자가 들어온지 한 5분이 지나고 아 혼자구나 라는걸 드디어 눈치채게됫어.... 그상황에선 섣부른 판단과 행동을 할수 없었기에 신중에 신중을 가했기때문이지.... 그래서 결정의 시간이 됫지 여자가 나오기전에 내가 나가야할지 아니면 여자가 나간후에 나가야할지.. 난 후자를 택했어 근데 어느덧 10시쯤 되니까 사람이 복도에 많이 지나다니는거야 말소리도 들리고 걸음소리도 들리고........ 난 난감했지 나갔는데 사람들이 있어봐..... 나 뭐로 생각하겟어 ㅠㅠ.. 할튼 그여자가 드디어 나가고 나는 기회를 노렸어 발소리와 말소리는 작게들리다가 커졌다 다시 작게들리고를 반복했지.. 그러던 도중 나에게 드디어 기회가왔지... 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바로 문을 열고 나갔찌 나가서 뒤를 한번 돌아보니 한 아주머니가 멀리 계시더군 힐끗보고 난 바로 옆에있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휴................................................................... 하고 한숨을 크게질렀지...................................... 그리고는 너무 민망해서 다른층으로 도망가서 한바퀴 돌고왔어.... --------------------------------------- 자 얘기는 끝났는데.... 진짜 이런 경험 난 할줄 몰랏어.. 경험이 아니라...............나에겐 사고야 ㅠㅠ.... 안걸린걸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득이하게 그 여자분........................ 물론 얼굴과 이름은 모르지만........... 우엑.... 모르겟다 에휴 ㅠㅠ 담부턴 화장실들어갈때 확인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되있을거야.... 멍충이....
20살 처음으로 가본 여자화장실
오오오그래
어제일이막생각나서
쓴다............
어제는 진짜 죽을맛이엇다
죽음의 10분...............
처음부터가자
학교에유난히일찍도착햇다....
10시30분 수업인데
9시?에도착한거다..
이건 내가 맘대로 조정할수 없기때문이다 통학버스를타기때문에
솔직히 나도 거의 딱맞춰가는 사람인데..저정도로
일찍갓다는건 내 의지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여튼
매점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먹은후
나는 디지털정보학강의실로 갔다
여전히 문은 닫혀있다 이놈의 교수는
항상 시간을 맞춰서 문을 열어준다...
그래서 벤치가 많이 모인 공간으로 가서
있다보니선배가 자주 왔다갔다 한다..
인사하기 짜증나서 나는 자리를 피하려 생각했다.
전과달리 그날따라 추웠고
평소라면 바깥의 벤치에 앉아서 사람구경이나 했을텐데
나는 화장실이 따뜻하리라 생각하고 화장실을 들어갔지....
딱들어갔는데
어??너무좁은데?
라는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그이후로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았어
거울을 10초정도 보고 옆에 신문이 있길래
나는 변기에 앉아서 신문이나보면서 쉬기로 생각했어
변기가 두개가 있더라고....
하나는 좌변기 하나는..............그 어정쩡한자세로
앉아서 볼일보는 ....
할튼
그래서 나는 좌변기를 선택해서 들어갔지...
1분도 채 지나지않아 사람이 한명 들어왔어.
근데...................
이게무슨.........날벼락이람...................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부터 내 심장은 뛰기시작햇어....
별의별생각이 다 들더군
에휴
할튼 진짜 그때 생각하면 차라리 나가 뒤졌으면 조았다는 생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화장실이 좁다고 생각했던걸 다시 생각해보니
소변기가 없는거야........
그리고 난 화장실에 들어올때
남자화장실인지 여자화장실인지 확인을 하고 들어오지않았엇어..
그 두가지가 번뜩하고 생각나더라
-------------------------------
하여튼 여자 둘이 들어온줄 알고 나는 꼼짝않고
심장만 뛰면서 가만히 있었지....
한여자가 내 옆칸으로 들어가서..........
볼일을보는거야....................................
으악.......................
냄시....................
근데 그여자는 볼일보면서 자기남자친구랑 전화하더라..?
앙아아아아아 ㅠㅠ
할튼 그여자 변비인가봐
되게오랫동안있어....
냄새도직방이지...심장은벌렁벌렁거리지....
나는 그여자가 들어온지 한 5분이 지나고
아 혼자구나 라는걸 드디어 눈치채게됫어....
그상황에선 섣부른 판단과 행동을 할수 없었기에
신중에 신중을 가했기때문이지....
그래서 결정의 시간이 됫지
여자가 나오기전에 내가 나가야할지
아니면 여자가 나간후에 나가야할지..
난 후자를 택했어
근데 어느덧 10시쯤 되니까
사람이 복도에 많이 지나다니는거야
말소리도 들리고 걸음소리도 들리고........
난 난감했지
나갔는데
사람들이 있어봐.....
나 뭐로 생각하겟어 ㅠㅠ..
할튼 그여자가 드디어 나가고
나는 기회를 노렸어
발소리와 말소리는 작게들리다가 커졌다 다시 작게들리고를
반복했지..
그러던 도중
나에게 드디어 기회가왔지...
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바로 문을 열고 나갔찌
나가서 뒤를 한번 돌아보니 한 아주머니가 멀리 계시더군
힐끗보고 난 바로 옆에있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휴...................................................................
하고 한숨을 크게질렀지......................................
그리고는 너무 민망해서
다른층으로 도망가서 한바퀴 돌고왔어....
---------------------------------------
자 얘기는 끝났는데....
진짜 이런 경험 난 할줄 몰랏어..
경험이 아니라...............나에겐 사고야
ㅠㅠ....
안걸린걸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득이하게 그 여자분........................
물론 얼굴과 이름은 모르지만...........
우엑....
모르겟다
에휴
ㅠㅠ
담부턴
화장실들어갈때
확인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되있을거야....
멍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