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 카테고리에 아무래도 아이엄마분들이 많으시니
제 궁금함에 좀 더 현명한 답변을 해주실거라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구와 함께 간 음식점 화장실에서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상황을 보게되어 순수하게 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저와 친구는 20대중반 미혼이고..
휴일인 어제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먹기위해 샐러드바가 있는 샤브샤브집엘 갔어요.
건물 6층에 있는 음식점이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나왔고
화장실에 간다는 친구따라 저도 손 씻을겸 같이 갔습니다.
(음식점 문열고 나오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바로 맞은편에 화장실과 엘레베이터가 있는 구조였어요. 음식점내에는 화장실이 없었음. 최대한 객관적인 상황으로 설명드리고자 씁니다)
용변보는칸이 두칸이고 세면대 하나가 있는 작은 화장실이었는데 화장실 문열자마자 무슨 대변냄새가 진짜 그 시골길 차문 열고 달리다보면 나는 그 거름냄새?
그 정도로 나는거예요.ㅠㅠ 친구랑 저랑 둘이 마주보고 윽~? 했는데 그래 여기 화장실인데 뭐 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나 하구요.
친구는 바로 칸으로 들어가고 저는 손을 씻으려고 보니
세면대에 일행으로 보이는 두분이 있어서 그 뒤에 섰는데 아이엄마로 보이는 한분이 열심히 뭘 씻고 계셔서 보니까
옆에 기저귀도 보이고 아이 뒷물?.. 이라고 해야하나요?
애를 그 위에 뒤집어 눕혀놓고 물로 씻기면서 대변처리를 하고 있으시더라구요...
냄새원인이 저거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애기 변냄새가 그리 지독한지 처음 앎ㅠㅠ)
도저히 냄새에 그 광경에ㅠㅠ 적응이 안되고 찝찝해서
손도 못씻고 저 혼자 먼저 그냥 나왔습니다.
나중에 그분들 일행이 나오셔서 보니
아이는 기저귀는 했지만 걷고 뛰고 할 수 있는 나이정도더라구요. 슈돌에 나오는 대박이 나잇대라고 할까요?
그분들 내려가시는거 보고 살짝 다시 화장실 문 열어서 친구에게 간단히 상황설명해주니 그 친구도 손 못씻고 나오긴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ㅠㅠ
요새 맘충이니 불편러니 말이 많은데
미혼인 저와 친구가 그분들 상황을 이해 못했나 싶어 순수하게 여쭤보고자 합니다.
나중에 나한테도 아이가 생겨서 데리고 다니다보면 피치못하게 저런 상황이 올 수 있겠지.. 하며 이해하려다가도 아 그래도 사람들 손 씻는 그 위에서 그렇겐 못할텐데ㅠㅠ 생각이 들고.
보통 밖에선 아이 응가 뒷처리를 그렇게 하는건가요?..ㅠㅠ
주변에 그 또래 아이 어머니분들이 안계셔서 궁금합니다.
화장실에서 본 아이엄마.. 제가 불편러인가요?
이 카테고리에 아무래도 아이엄마분들이 많으시니
제 궁금함에 좀 더 현명한 답변을 해주실거라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구와 함께 간 음식점 화장실에서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상황을 보게되어 순수하게 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해서 여쭙고자 합니다.
저와 친구는 20대중반 미혼이고..
휴일인 어제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먹기위해 샐러드바가 있는 샤브샤브집엘 갔어요.
건물 6층에 있는 음식점이었는데 맛있게 잘 먹고 나왔고
화장실에 간다는 친구따라 저도 손 씻을겸 같이 갔습니다.
(음식점 문열고 나오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바로 맞은편에 화장실과 엘레베이터가 있는 구조였어요. 음식점내에는 화장실이 없었음. 최대한 객관적인 상황으로 설명드리고자 씁니다)
용변보는칸이 두칸이고 세면대 하나가 있는 작은 화장실이었는데 화장실 문열자마자 무슨 대변냄새가 진짜 그 시골길 차문 열고 달리다보면 나는 그 거름냄새?
그 정도로 나는거예요.ㅠㅠ 친구랑 저랑 둘이 마주보고 윽~? 했는데 그래 여기 화장실인데 뭐 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나 하구요.
친구는 바로 칸으로 들어가고 저는 손을 씻으려고 보니
세면대에 일행으로 보이는 두분이 있어서 그 뒤에 섰는데 아이엄마로 보이는 한분이 열심히 뭘 씻고 계셔서 보니까
옆에 기저귀도 보이고 아이 뒷물?.. 이라고 해야하나요?
애를 그 위에 뒤집어 눕혀놓고 물로 씻기면서 대변처리를 하고 있으시더라구요...
냄새원인이 저거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애기 변냄새가 그리 지독한지 처음 앎ㅠㅠ)
도저히 냄새에 그 광경에ㅠㅠ 적응이 안되고 찝찝해서
손도 못씻고 저 혼자 먼저 그냥 나왔습니다.
나중에 그분들 일행이 나오셔서 보니
아이는 기저귀는 했지만 걷고 뛰고 할 수 있는 나이정도더라구요. 슈돌에 나오는 대박이 나잇대라고 할까요?
그분들 내려가시는거 보고 살짝 다시 화장실 문 열어서 친구에게 간단히 상황설명해주니 그 친구도 손 못씻고 나오긴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ㅠㅠ
요새 맘충이니 불편러니 말이 많은데
미혼인 저와 친구가 그분들 상황을 이해 못했나 싶어 순수하게 여쭤보고자 합니다.
나중에 나한테도 아이가 생겨서 데리고 다니다보면 피치못하게 저런 상황이 올 수 있겠지.. 하며 이해하려다가도 아 그래도 사람들 손 씻는 그 위에서 그렇겐 못할텐데ㅠㅠ 생각이 들고.
보통 밖에선 아이 응가 뒷처리를 그렇게 하는건가요?..ㅠㅠ
주변에 그 또래 아이 어머니분들이 안계셔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