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에 다니는 20대 중반의 2년차 직장인이에요 남친이랑 같은직장에서 만나서 사내연애로 6개월째 만나고 있는데요.. 다른 직원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저희가 만나는걸 알고있는 상태였고 젤 윗 상사분만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14일날 둘이 연차내고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떠니 그사이에 누군가 말했는지 소문이 어떻게 났는지, 오늘 출근하자마자 만나는걸 모르고 있었던 젤 윗 상사 그분이 직접적으로 절 불러서 남친이랑 같이 외국갔다왔냐며 결혼도 안했는데 둘이 해외여행을 가는게 말이 되느냐, 신혼여행도 아니고... 이러면서 같이 안자고 오지는 않았을거냐고 혼내..;; 시네요 같이 갔는데 다른방에서 자지는 않았을거 아니냐면서.. 그분이 저희 아빠보다도 나이가 한참 많은 60대 후반이세요.. ㅇㅇ씨 아껴서 하는 소리고,할아버지가 말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으라면서 그 일 가지고 막 훈계??를 하시는데.... 사내연애는 이런것까지 다 감수해야하는건가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이런얘길 하는건 성희롱에 속하지 않는건지.. 아무튼 기분나쁘네요.. 직장 옮기고 싶을정도로 수치스럽고요
직장상사가 남친이랑 잤냐고 성희롱했어요
남친이랑 같은직장에서 만나서 사내연애로 6개월째 만나고 있는데요..
다른 직원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저희가 만나는걸 알고있는 상태였고
젤 윗 상사분만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14일날 둘이 연차내고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떠니
그사이에 누군가 말했는지 소문이 어떻게 났는지,
오늘 출근하자마자 만나는걸 모르고 있었던 젤 윗 상사 그분이 직접적으로 절 불러서
남친이랑 같이 외국갔다왔냐며 결혼도 안했는데 둘이 해외여행을 가는게 말이 되느냐, 신혼여행도 아니고... 이러면서 같이 안자고 오지는 않았을거냐고 혼내..;; 시네요
같이 갔는데 다른방에서 자지는 않았을거 아니냐면서..
그분이 저희 아빠보다도 나이가 한참 많은 60대 후반이세요..
ㅇㅇ씨 아껴서 하는 소리고,할아버지가 말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으라면서 그 일 가지고 막 훈계??를 하시는데....
사내연애는 이런것까지 다 감수해야하는건가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이런얘길 하는건 성희롱에 속하지 않는건지..
아무튼 기분나쁘네요.. 직장 옮기고 싶을정도로 수치스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