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늘 세월호 유족 청와대에서 면담...`직접 사과`

이게나라지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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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사과의 뜻을 표명하고 진상규명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3년이 지나도록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만나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직접 사과와 위로를 하면서 정부의 의지와 대책을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15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려다 숨졌지만 기간제 교사 신분 때문에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한 고 김초원·이지혜 씨에 대한 순직 인정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출처 : http://excus.co.kr/bbs/board.php?bo_table=tb1&wr_id=569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