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존감이 절개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흰둥이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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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절개를 지킨 사람이 많지

정몽주,안중근 의사,등등

이분들은 상대의 적국이나 정적에게 살해 당했지

근데

근데 죽임을 당하기 전

회유나 ,정치적 술수가 없었을까?

엄청나게 시도하고 노력했겠지

왜냐 그런 인물들을 회유에 성공시키면

그 뒤에 따르는 무리가 모두 아군이 되는거니까

근데 흔들리지 않은 자기에 대한 믿음

신념이 강해서 그런거임ㅇㅇ

충분히 고심하고 내려진 각오이기에

어떤 말이 와도

떳떳하게 자기 주장을 내세울 수가 있는거임

반대로 정도전 또한

신념이 상당히 강한 사람이지

일개 사람이고

일국의 문신인ㅇㅇ

정도전이 500년간 이어져온

고려라는 나라를 무너뜨린데엔

고려가 썩었다는

확실한 자기 믿음이 있었기에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 고려라는

나라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로

역성 혁명이 가능했다고 봄ㅇㅇ

자신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그러지 못했을 거라고 봄ㅇㅇ

그래서 자존감이 높다는건 이런걸 의미한다고

봄ㅇㅇ

자존심과는 다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