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메리에게 간택당한 집사이야기

52582017.08.16
조회51,876

안녕하세요~~


메리 사진좀 많이올려서 예쁜 메리 자랑하고 싶어서
두번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회사컴터가 사진이 안올려져서 모바일로 쓰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첫번째 글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너무 막 썻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구요ㅠㅠ;;

 



여러분들이 천사라고 해주셔서 몇일간 천사가 된 기분으로 지냇습니다ㅎㅎㅎㅎㅎ
모두 감사드려요ㅎㅎㅎ

 



악플다신분께 대댓으로 사이다 날려주신분도 감사해여ㅋㅋ

 


댓글보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메리와 저는 운명...☆

 

 


어떤분이 일부러 사진찍고 했다고 의문을 제기하셧던데

친언니에게 이렇게 아픈애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기위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카톡창엔 아픈 메리사진이 있는데
제폰에는 그 사진이 없더라구요

이정도 해명하면 될까요?

 

 



요즘 사랑스러운 메리보러 칼퇴하고 집에 달려가고 있어요

 

 



집에가면 야옹야옹 골골골 반겨준답니다
가끔은 안고있으면 목에 메달려 골골송을 부르다 잠들기도 해요 진짜 심멎.....ㅠㅠㅠㅠㅠ

 

 


애기냥이라 잠이 많은 편이라 보통은 자고있구요

한번씩 일어나면 장난감공을 드리블하면서 날아다녀요

처음왔을땐 계속 잠만자고 목도 잘 못가누던 아이가

이젠 침대도 폴짝 올라오고


순식간에 샤샤샥 지나다니는 모습을보면서


많이 건강해 진걸 느껴요ㅎ

어서 캣타워를 장만해야겠어요

살도 찌고있고 다리에 근육도 생기고 있어서
잘먹이는 보람이 있습니다ㅎㅎㅎ

 



수술한지 열흘째에 실밥 풀러 갔는데
아직 덜 아물어서 며칠 지켜보기로 했어요ㅎ

 



어서 실밥 뽑고 꼬깔도 벗고 안아주고 싶어요!

 



--------------------------------------추가


요즘 언니가 출근을 하고나면

아침마다 침대로 올라와서 머리카락을 가지고놀고

자고있는 집사 손가락 발가락을 발로 차고 깨물고

알람시계가 필요없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
사랑스런 메리때문에 늦잠을 잘수가 없어여

오늘도 졸린 집사는 출근해서 커피에 의지합니다

 


그럼 귀여운 메리 사진 보시죠~~~!





병원에서




길쭉하다옹~






집사 안치우냐앙~



꿀잠 메리



앙앙 손가락



만세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