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해도 친구한테 치부 말하지 마세요

ㅇㅇ2017.08.16
조회18,465


인기글에 친구 과거 폭로하겠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
저희 어머니께서 살면서 결혼식장 깽판을 실제로 두번 보셨다고해요
그때마다 폭로하는게 철천지 원수일거같죠? 아니요
가장 믿고 의지했던 친한 친구가 와서 폭로했다고해요
판에도 가끔 올라오잖아요 친구 예랑이한테 말해야할까요?, 말하고싶어요 라고...
뭐 남자가 불쌍해서,말하는게 맞는거 같아서,말 안 하기엔 죄책감이 들어서,내가 당한게 있어서라며 오만 핑계 다 대는데
사실상 나보다 인생 못 산다싶던 애가 시집 잘가는게 질투가 나서 말하고싶은걸 합리화 하는거잖아요

아무리 친해도 남자,성형,가정사,범죄피해사실(이건 사실상 치부가 아닌데 저열한 것들은 이걸 이용함) 등등
치부는 사소한거라해도 친구한테 절대 말하지 마세요
정 답답하면 인터넷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세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질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