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2살여자입니다. 어디 털어놓고 싶은데 판 생각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심정으로 올려욤말을 좀 편하게 쓸게요 힘들어서..^^;;;;재수를 하다가 결국은 취업이 되서 대학은 다니지 않고있슴돠남친. 아니 전남친은 같은교회를 다니고요 3년정도 연애를 했어요. 남친은 지금 대학졸업반이고요. 남친도 졸업반이라 바쁘고, 저도 일을 시작한 때라 시기가 좀 어수선한 찰나 연락문제, 또 전남친이 이제 바빠서 신경써주지 못할것 같다며. 연애할 여유가 부족할것같다며..마음이 식은 것 같다며.. 등등의 문제로 헤어지게 됐어요. 그래도 어쨋든 좋게 헤어진 케이스도 아니고 서로 미련이 살짝 공존하는 채로 주일에 마주쳤어요...
같은교회니까요;;ㅋㅋ... 저도 밖으로 일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시간이 지나고..나름 마음을 정리해나가다가 얼마전 전남친의 프사가 바뀐것을 봤어요.왜 연락처를 지우지 않았냐고요? 헤어졌지만 같은교회 청년회니까요..ㅋㅋㅋ;; 익숙한 실루엣의 여자를 프사로 바꿔놨더라구요. 네 아무리 봐도 같은교회 그 언니 맞는거 같아요.확인해 보니.. 맞더군요. 방금전 보니까 아예 둘이 팔짱낀 사진을 걸어놨어요. 저랑 사귈땐 스킨쉽도 일정한 선 이상 하지 않던 전남친인데. 그언니 예쁘고 학벌좋고 직장도 다니고.. ㅋㅋㅋ 나도모르게 그언니랑 제자신이 비교되더라구요..ㅎ저는 묘한 자괴감이 들엇어여. 나랑 사귈땐 프사도 걸어놓지 않던 사람이. 상태글이며 음악이며 온통 사랑에 빠진티를 내더라구욬ㅋ ㅎr..... 어차피 안볼사람이면 상관없는데. 주일에 마주쳐야하잖아요;;저는 쿨한성격이 아니라서. 대담한 성격도 못되서 그언니 보기 너무 불편해요. 바빠서 챙겨주지 못할거같다는 말은 핑계고 언제부턴가 그언니가 눈에 들어온건 아닐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사귀는건 괜찮아요. 전 어차피 전여친일 뿐이니까요. 근데 비밀로 했으면 좋지않았을까요? 왜?같은교회 다니니까ㅋㅋㅋ 서로 어색한감정 불편한 또는 약간은 미안한 사이인데 그렇게 굳이 ... 공개를 굳이 해야했을까요.. ㄱㅈㅎ 언니 어차피 전 그 교회 이제 안다니려고 맘먹었으니까 그냥 편하게말할게요.언니 되게 예쁘고 눈치 빠르고 남 배려 잘해준다고 칭찬 자자하잖아요. 저도 동의했어요.다른 언니오빠들 말 들어보니까 오빠가 언니랑 사귀는거 엄청 티내고 싶어해서 주변에서 당분간은 조심하란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공개연애가 된거래요.언니도 이게 싫지 않았나보죠? 언니가 비밀로 하자고 했으면 오빠는 비밀로 했을거같은데. 굳이 안그런거 보면.그게 나 보라고 과시하는 거든 뭐든 괜찮아요. 근데 언니가 날보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왜 나 어색해해요? 왜 불편한티를 내요? 공개연애는 당당하게 하면서. 그러고선 둘이있을땐 슬쩍 손잡고 서로 좋아죽는거 숨기려고 해도 다 티나요. 진짜 나한테 미안하면 적어도 내앞에서는 그런모습 안보여줬음 좋겠네요.교회뿐만이 아니라 학교든 직장이든 동아리든 다 똑같아요전여친이 떡하니 있는 상황에 둘이 연애하는 모습 보이면 전여친 입장은 참~ 좋겠네요 그쵸?내 전남친이 다른여자랑 연애하는 모습보는거 얼마나 비참한지 모를거에요.언니가 처음으로 매너없어 보였어요. 전남친한테 화내야하는데 언니한테 화내게 되었네요.질투려니 생각해주세요. 예쁘게 사귀세요. 헤어지지 마시구요. 아니 사실은 언니도 저처럼 연애초에는 모든게 좋고 마냥 평생 이렇게 연애할거같다가나중에 오빠가 언니한테 점점 식어가는 느낌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서 오빠가 언니 보이는 곳에서 또다른 연애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마주치지 말아요 우리
나와 헤어지더니 같은교회 언니 만난 남자친구
이제 22살여자입니다. 어디 털어놓고 싶은데 판 생각나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심정으로 올려욤말을 좀 편하게 쓸게요 힘들어서..^^;;;;재수를 하다가 결국은 취업이 되서 대학은 다니지 않고있슴돠남친. 아니 전남친은 같은교회를 다니고요 3년정도 연애를 했어요. 남친은 지금 대학졸업반이고요.
남친도 졸업반이라 바쁘고, 저도 일을 시작한 때라 시기가 좀 어수선한 찰나 연락문제, 또 전남친이 이제 바빠서 신경써주지 못할것 같다며. 연애할 여유가 부족할것같다며..마음이 식은 것 같다며.. 등등의 문제로 헤어지게 됐어요. 그래도 어쨋든 좋게 헤어진 케이스도 아니고 서로 미련이 살짝 공존하는 채로 주일에 마주쳤어요... 같은교회니까요;;ㅋㅋ...
저도 밖으로 일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시간이 지나고..나름 마음을 정리해나가다가 얼마전 전남친의 프사가 바뀐것을 봤어요.왜 연락처를 지우지 않았냐고요? 헤어졌지만 같은교회 청년회니까요..ㅋㅋㅋ;;
익숙한 실루엣의 여자를 프사로 바꿔놨더라구요. 네 아무리 봐도 같은교회 그 언니 맞는거 같아요.확인해 보니.. 맞더군요. 방금전 보니까 아예 둘이 팔짱낀 사진을 걸어놨어요. 저랑 사귈땐 스킨쉽도 일정한 선 이상 하지 않던 전남친인데. 그언니 예쁘고 학벌좋고 직장도 다니고.. ㅋㅋㅋ 나도모르게 그언니랑 제자신이 비교되더라구요..ㅎ저는 묘한 자괴감이 들엇어여. 나랑 사귈땐 프사도 걸어놓지 않던 사람이. 상태글이며 음악이며 온통 사랑에 빠진티를 내더라구욬ㅋ
ㅎr..... 어차피 안볼사람이면 상관없는데. 주일에 마주쳐야하잖아요;;저는 쿨한성격이 아니라서. 대담한 성격도 못되서 그언니 보기 너무 불편해요.
바빠서 챙겨주지 못할거같다는 말은 핑계고 언제부턴가 그언니가 눈에 들어온건 아닐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ㅋㅋ..사귀는건 괜찮아요. 전 어차피 전여친일 뿐이니까요. 근데 비밀로 했으면 좋지않았을까요? 왜?같은교회 다니니까ㅋㅋㅋ 서로 어색한감정 불편한 또는 약간은 미안한 사이인데 그렇게 굳이 ... 공개를 굳이 해야했을까요..
ㄱㅈㅎ 언니
어차피 전 그 교회 이제 안다니려고 맘먹었으니까 그냥 편하게말할게요.언니 되게 예쁘고 눈치 빠르고 남 배려 잘해준다고 칭찬 자자하잖아요. 저도 동의했어요.다른 언니오빠들 말 들어보니까 오빠가 언니랑 사귀는거 엄청 티내고 싶어해서 주변에서 당분간은 조심하란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공개연애가 된거래요.언니도 이게 싫지 않았나보죠? 언니가 비밀로 하자고 했으면 오빠는 비밀로 했을거같은데. 굳이 안그런거 보면.그게 나 보라고 과시하는 거든 뭐든 괜찮아요.
근데 언니가 날보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왜 나 어색해해요? 왜 불편한티를 내요? 공개연애는 당당하게 하면서. 그러고선 둘이있을땐 슬쩍 손잡고 서로 좋아죽는거 숨기려고 해도 다 티나요. 진짜 나한테 미안하면 적어도 내앞에서는 그런모습 안보여줬음 좋겠네요.교회뿐만이 아니라 학교든 직장이든 동아리든 다 똑같아요전여친이 떡하니 있는 상황에 둘이 연애하는 모습 보이면 전여친 입장은 참~ 좋겠네요 그쵸?내 전남친이 다른여자랑 연애하는 모습보는거 얼마나 비참한지 모를거에요.언니가 처음으로 매너없어 보였어요.
전남친한테 화내야하는데 언니한테 화내게 되었네요.질투려니 생각해주세요. 예쁘게 사귀세요. 헤어지지 마시구요. 아니 사실은 언니도 저처럼 연애초에는 모든게 좋고 마냥 평생 이렇게 연애할거같다가나중에 오빠가 언니한테 점점 식어가는 느낌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서 오빠가 언니 보이는 곳에서 또다른 연애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마주치지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