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얼굴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시대이긴하지만 정말 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글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초년생 20살 직딩녀입니다. 다른회사도 이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이건좀 아닌거 같아서요.. 저희 회사는 전체인원 12명도 채 안되는 조금만한 중소기업입니다. 그중 남자가 10명이고 여자직원은 저를 포함하여 2명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여자직원과 저를 비교하는 경향이 많아요.(편의상 그 여자직원을 A라고 할게요) 뭐 A씨한테는 직원들 음료수 사올때 A가 좋아하는걸로 딱골라서 사준다거나 A한테는 막 딸기우유나 음료수를 저빼고 사준다거나 장난을 쳐도 A한테만 치고 저 무시하거나.. 암튼 평소에도 차별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근데 그런거는 사소한 거니깐 그냥 웃고 넘기겠는데 이번엔 정말 그냥 못넘어가겠었어요. 불과 몇일전에 저희회사에서 불고기집에서 단체 회식을 했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저희가 여직원이 2명뿐이라 사장님 양 옆에 앉았는데요. 남자직원들 거의다가 그 A 옆에 앉을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겼는데...옆에 있던 과장님이 A씨가 인기가 많네요~이러시고 몇명 못앉으신 분들이 어쩔수 없다는 듯이 제옆에 앉더라고요. 뭐티를 내지 않았지만 여자의 직감상? 으로 알수있엇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그럭저럭 좋은 분위기에 그렇게 1차 회식을 끝냈습니다. 고깃집 회식을 끝내고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사장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과 2차로 호프집을 갔습니다. 회사분들과 화기애애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모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신입사원 한분이 " 저있잖아요 제가 처음 나왔을때 B(저예요.)씨가 휴가가느라 없었잖아요. (제가 그때 여름휴가를 갔었고 A가 혼자 근무하고 있었을때입니다) 그래서 그때 저는 XX씨한테 물어봤었는데.. 저희 여자직원이 2명인데 A씨가 이뻐요 아님 휴가가신분이 이뻐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XX씨가 당연히 A씨가 이쁘지~~라고 하셧어요 하하하" 하시면서 A한테 말하는거예요. 옆에 제가잇는데.. 그러다가 여자좀 밝히고 맨날 A한테 껄떡되는 남자직원분이 갑자기 솔직히 A씨가 이쁘긴 이뻐요~~ 키가 작으셔서 그렇지!!! 이러면서 애기를 하다가 "우리 남자직원들끼리 패밀리가 떳다 에서하는 인기투표 할까요??" 이러시는거예요. 아시죠 그거 박예진이랑 이효리나와서 1,2 순위 정하는 게임이요~~ 그러면서 갑자기 또 과장님이 "이거 그러면 B씨가 불리하겠는데???" 라고 하면서 저한테 무안을 주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제외모 솔직히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정도이고 이쁘진 않지만 나름 못생기지는 않은 그냥 말그대로 평범하고 평범한 얼굴입니다. 학생때 나름 같이 알바했던 남자들한테 고백도 몇번받았었구요. 네 .. 솔직히 저보다 A가 이쁘긴 이뻐요. 갸름하고 조금만한 얼굴에 눈도 쫌 큰편이고 암튼 쫌 이쁩니다. 성격도 쫌 여우과인 편이라 남자를 잘 다룰줄을 압니다.반면 저는 곰과라 학생때 남자를 만난본적없구 거의 접촉하는 일도 없고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도 모르고 싫은건 싫다고 말할줄도 압니다. 친구들이 말하기에는 A가 너무 여우라 니가 비교당하는게 많다 너두 여우가 되라 이런소리를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게 고쳐지겠습니까.. 휴 아무튼 저런 소리까지 듣는데 정말 이건아니다 싶더라고요. 회사를 다니는 수많은 톡톡 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런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제가 그냥 참고 견디면서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아님 그만두고 다른회사를 가야될까요. 사진올려달라 이런 말씀들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악플은 달아주지 말아주세요.
지긋지긋한 외모지상주의 넘치는 회사 그만둬야될까요?
21세기 얼굴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시대이긴하지만
정말 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고민글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초년생 20살 직딩녀입니다.
다른회사도 이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이건좀 아닌거 같아서요..
저희 회사는 전체인원 12명도 채 안되는 조금만한 중소기업입니다.
그중 남자가 10명이고 여자직원은 저를 포함하여 2명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여자직원과 저를 비교하는 경향이 많아요.(편의상 그 여자직원을 A라고 할게요)
뭐 A씨한테는 직원들 음료수 사올때 A가 좋아하는걸로 딱골라서 사준다거나
A한테는 막 딸기우유나 음료수를 저빼고 사준다거나
장난을 쳐도 A한테만 치고 저 무시하거나..
암튼 평소에도 차별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근데 그런거는 사소한 거니깐 그냥 웃고 넘기겠는데 이번엔 정말 그냥 못넘어가겠었어요.
불과 몇일전에 저희회사에서 불고기집에서 단체 회식을 했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저희가 여직원이 2명뿐이라 사장님 양 옆에 앉았는데요.
남자직원들 거의다가 그 A 옆에 앉을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겼는데...옆에 있던 과장님이 A씨가 인기가 많네요~이러시고
몇명 못앉으신 분들이 어쩔수 없다는 듯이 제옆에 앉더라고요. 뭐티를 내지 않았지만
여자의 직감상? 으로 알수있엇습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그럭저럭 좋은 분위기에 그렇게 1차 회식을 끝냈습니다.
고깃집 회식을 끝내고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사장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과
2차로 호프집을 갔습니다.
회사분들과 화기애애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모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신입사원 한분이 " 저있잖아요 제가 처음 나왔을때 B(저예요.)씨가 휴가가느라 없었잖아요.
(제가 그때 여름휴가를 갔었고 A가 혼자 근무하고 있었을때입니다)
그래서 그때 저는 XX씨한테 물어봤었는데.. 저희 여자직원이 2명인데 A씨가 이뻐요
아님 휴가가신분이 이뻐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XX씨가 당연히 A씨가 이쁘지~~라고 하셧어요 하하하"
하시면서 A한테 말하는거예요. 옆에 제가잇는데..
그러다가 여자좀 밝히고 맨날 A한테 껄떡되는 남자직원분이 갑자기
솔직히 A씨가 이쁘긴 이뻐요~~ 키가 작으셔서 그렇지!!!
이러면서 애기를 하다가 "우리 남자직원들끼리 패밀리가 떳다 에서하는 인기투표 할까요??"
이러시는거예요.
아시죠 그거 박예진이랑 이효리나와서 1,2 순위 정하는 게임이요~~
그러면서 갑자기 또 과장님이 "이거 그러면 B씨가 불리하겠는데???"
라고 하면서 저한테 무안을 주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제외모 솔직히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정도이고
이쁘진 않지만 나름 못생기지는 않은 그냥 말그대로 평범하고 평범한 얼굴입니다.
학생때 나름 같이 알바했던 남자들한테 고백도 몇번받았었구요.
네 .. 솔직히 저보다 A가 이쁘긴 이뻐요. 갸름하고 조금만한 얼굴에 눈도 쫌 큰편이고 암튼 쫌 이쁩니다.
성격도 쫌 여우과인 편이라 남자를 잘 다룰줄을 압니다.반면 저는 곰과라
학생때 남자를 만난본적없구 거의 접촉하는 일도 없고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도 모르고
싫은건 싫다고 말할줄도 압니다. 친구들이 말하기에는 A가 너무 여우라 니가
비교당하는게 많다 너두 여우가 되라 이런소리를 하지만
하루아침에 그게 고쳐지겠습니까..
휴 아무튼 저런 소리까지 듣는데 정말 이건아니다 싶더라고요.
회사를 다니는 수많은 톡톡 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런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제가 그냥 참고 견디면서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아님 그만두고 다른회사를 가야될까요.
사진올려달라 이런 말씀들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악플은 달아주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