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길에서 죽어가던 고양이 키우게 된 사연

집사2017.08.17
조회64,045

 

 

 

안녕하세요

올해 32살된 총각 입니다.

 

다들 길에서 주워온 집사가 많은 톡을 보고

저도 우리 까미 얘기좀 해볼려고 글씁니다.

 

본론으로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16년 초겨울쯤 집을 들어가고있는데 새끼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탯줄도 떼지 못한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더군요.

 

우연치 않게 새끼고양이를 마주치게 됐을때를 폰으로 검색해 보니

주변에 분명 어미가 있을거라고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를 보고

 

추운 날씨에 20~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미가 나타나 데려가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점점 새끼고양이 울음소리가 작아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데려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동물병원으로 곧장 달려가 고양이 분유와 젖병을 사서 먹였습니다.

사진 투척

 

똥꼬발랄하게 커 가는 사진

 

 

 

 

 

마지막 성인 된 새끼 고양이

이름은 까미 에요.

 

무럭무럭 잘 커가는 모습 보니 뿌듯하네요ㅋㅋ

모두들

행복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