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심정에 사표를 내버렸는데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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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같은 동기들 중에서도 유독 나만 차별하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오다..오늘 몸도 피곤하고 경황이 없던차에

 

또 골치아픈일을 나한테 시키는 바람에 욱해서 그만두겠다고 하고

 

회사를 나와 버렸습니다...

 

별로 후회는 되지 않지만 이제 뭘해야 될지 막막하군요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까하는 생각에 은근히 공포감도 밀려오고요

 

저같이 이런경우에 처한 분들 안계신가요..술을 마셨는데도

 

취하지도 안고 잠도 오지 안는군요..저에게 안정을 되찾아 주실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