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흰둥이2017.08.18
조회83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고상한 취미가 글 쓰기임ㅇㅇ

대략 21살 군대에서

읽은 책들을 독후감처럼 싸이월드에 끄적끄적

거리기 시작해서 벌써 6년째 글을 씀ㅇㅇ

글을 쓰면 장점이 내 생각이 정리가 됨ㅇㅇ

물론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내 맘대로 끄적임

물론 내 블로그나 싸이는 비공개고ㅇㅇ

왜냐면 난 나의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게 창피했거든ㅇㅇ

아니면 네이버 기사에 내 의견을 적던지.....

여기다 글을 적으면

반박이나 비판의 댓글이 없음.

그게 좀 그래.

뭐 내가 내 상처 얘기를 하면

댓글로: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다 지나간거다

혹은

니가 기타 미사여구 집어치고

니가 찌질해서 연애를 못하는거다

아니면

내가 비판같은걸 하면

넌 뭐 생각이 그리 베베 꼬였냐

좀 긍정적일 수는 없냐

이런 댓글이 엄뜸ㅇㅇ

대부분 욕들이고

그래도 정상적인 의견에는 나도 수용함ㅇㅇ

무조건 아니라고 말하는 놈은 아님.

그게 좀 아쉬움ㅇㅇ

나도 생각이란걸 하긴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고

내가 모르는 시각도 존재함ㅇㅇ

그걸 말해주면 좋겠음ㅇㅇ

그나마 콩이가 몇 번 말해줘서

고쳤음ㅇㅇ

고맙게 생각함ㅇㅇ

아 배추구나ㅇㅇ

김치녀석ㅇㅇ

암튼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