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은 못내더라도

흰둥이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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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혼하면

추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혹은 일화들을

적을 거임ㅇㅇ

어느 날은 시를 적을 수도 있고

어느 날은 일기

암튼 형식은 자유롭게~

나만의 공책에

박스에 잠가놓고 아무도 보여주지 않고ㅇㅇ

대부분 내 부인에 대한 이야기겠지ㅇㅇ

아침에 먼저 일어났는데

너무 이뻤다든가

혹은

다투고 나서 미안하다든가

하는......

그런 것들을 적어서

40년이 지나고ㅇㅇ

그걸 보여주는게 목표긴 함ㅇㅇ

내 부인에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