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의료사고를 겪었습니다.
지난 16일 허리를 다쳐(아예 거동을 할 수 없었음) 119에 실려서 수원 중*병원으로 입원하였습니다. X레이 촬영과 시티촬영 후 근육이 놀라 허리가 1자로 펴지고 디스크가 살짝 있다고 하여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를 수액으로 맞고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될 거 같다고 하여 입원을 진행하였고 (16일 저녁 9시경) 17일부터 물리치료와 견인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7일 오전 오후 치료를 받고 잠을 자는데 수액이 떨어져서 간호사분이 새벽에 수액을 갈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었던 분과 성이 같아서인지 몰라도 햇갈리셨는지 옆환자분의 수액을 저에게 투여한것입니다!!!!!
전 3시 경 자다 일어나 화장실을 가면서 알게되었고 간호사분께 수액이 제 이름이 아니라 하자 황급히 빼시며 죄송하다고 하시며 제 수액으로 갈아끼우셨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이게 죄송하다고 될 일이냐며 옆에 만약 더 심항 환자가 있거나 잘못 투약되는 약이 있어서 자다가 쇼크사로 죽을수도 있는일 아니냐며 화를 냈고 당장 아침에 퇴원준비하도록 서류 다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저 서류였습니다. 서류에서 대한민국 의료사고의 실제를 알았습니다. 제가 간호기록지 복사해달라고 했더니 안해주는겁니다. 왜 안가져오냐고 말하고 간호기록지에 투약내역 확인해야하니 보여달라니까 안적는다고 하는 겁니다. 투약은 아침에 적기 때문에 중간에 따로 기록을 안한답니다.
아니 잘못투약한걸 중간에 알았으면 적어야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투약기록지에 적혀있다했습니다.
그럼 투약기록지를 퇴원할때 준비해달라하고 선결제 상태에서 환불차액이있어서 전 집에 먼저 가고 2시경 병원에 왔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주치의를 봐야 퇴원이 가능하다거 수술들어가서 4시간 기다려야 한다더니 1시간 반만에 의사선생님 오셔서 괜찮냐 하시고 웃으면서 주사일은 간호사들과 다 얘기 끝났다고 하여 빡쳐서 네 저도 퇴원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했어요.
투약기록지 확인결과 안적혀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투약한거 못적으면 포스트잇에라도 적어서 확인시켜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못적는다고 그래서 복사본에 빨리 적으라고 했습니다.
잘못 투약하고도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적지 않는 병원.
적어달라 환자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병원.
이러니까 대한민국 의료사고가 나도 절대 이길 수 없고 증거조차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진실되지 않고 환자를 속이고 우롱하고... 언제쯤 맘놓고 믿으며 진료를 받고 의료사고가 없는 대한민국이 올까요.
대한민국 의료사고 실제
지난 16일 허리를 다쳐(아예 거동을 할 수 없었음) 119에 실려서 수원 중*병원으로 입원하였습니다. X레이 촬영과 시티촬영 후 근육이 놀라 허리가 1자로 펴지고 디스크가 살짝 있다고 하여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를 수액으로 맞고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될 거 같다고 하여 입원을 진행하였고 (16일 저녁 9시경) 17일부터 물리치료와 견인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7일 오전 오후 치료를 받고 잠을 자는데 수액이 떨어져서 간호사분이 새벽에 수액을 갈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었던 분과 성이 같아서인지 몰라도 햇갈리셨는지 옆환자분의 수액을 저에게 투여한것입니다!!!!!
전 3시 경 자다 일어나 화장실을 가면서 알게되었고 간호사분께 수액이 제 이름이 아니라 하자 황급히 빼시며 죄송하다고 하시며 제 수액으로 갈아끼우셨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이게 죄송하다고 될 일이냐며 옆에 만약 더 심항 환자가 있거나 잘못 투약되는 약이 있어서 자다가 쇼크사로 죽을수도 있는일 아니냐며 화를 냈고 당장 아침에 퇴원준비하도록 서류 다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저 서류였습니다. 서류에서 대한민국 의료사고의 실제를 알았습니다. 제가 간호기록지 복사해달라고 했더니 안해주는겁니다. 왜 안가져오냐고 말하고 간호기록지에 투약내역 확인해야하니 보여달라니까 안적는다고 하는 겁니다. 투약은 아침에 적기 때문에 중간에 따로 기록을 안한답니다.
아니 잘못투약한걸 중간에 알았으면 적어야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투약기록지에 적혀있다했습니다.
그럼 투약기록지를 퇴원할때 준비해달라하고 선결제 상태에서 환불차액이있어서 전 집에 먼저 가고 2시경 병원에 왔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주치의를 봐야 퇴원이 가능하다거 수술들어가서 4시간 기다려야 한다더니 1시간 반만에 의사선생님 오셔서 괜찮냐 하시고 웃으면서 주사일은 간호사들과 다 얘기 끝났다고 하여 빡쳐서 네 저도 퇴원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했어요.
투약기록지 확인결과 안적혀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투약한거 못적으면 포스트잇에라도 적어서 확인시켜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못적는다고 그래서 복사본에 빨리 적으라고 했습니다.
잘못 투약하고도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적지 않는 병원.
적어달라 환자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병원.
이러니까 대한민국 의료사고가 나도 절대 이길 수 없고 증거조차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진실되지 않고 환자를 속이고 우롱하고... 언제쯤 맘놓고 믿으며 진료를 받고 의료사고가 없는 대한민국이 올까요.